
서울시는 건축심의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과도한 심의로 인한 시민 불편과 재산권 침해를 해소하기 위해 ‘건축위원회 운영기준’을 전면 개정한다. 지난 1월 개최된 ‘규제풀어 민생살리기 대토론회’에서 제기된 규제철폐 23호 ‘불합리한 건축심의 제도 개선’ 요구를 적극 반영해 추진한다. 시는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운영기준」개정을 통해 자치구 심의대상을 대폭 축소하고, 건축심의 절차의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자치구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은 216개 항목에서 78개 항목으로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자치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자치구별 특수성을 일부 반영하면서도, 지역 경관 개선 및 주거환경 보호 목적 외에는 심의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유도했다. 특히 ‘재개발 등 정비구역 해제지역 내 건축물의 건축’ 등 그간 관례적으로 지정한 심의대상을 과감히 정비하도록 지속 협의한 결과,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 ‘심의대...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올해부터 신청 기간이 있거나 일시적으로 지원하던 의료·심리·금융 등 서비스를 가족돌봄청(소)년이 언제든 신청해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지원해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재단은 가족돌봄청(소)년 본인과 가족의 건강한 삶을 돕는다. 서울성모병원과 연계해 가족돌봄청(소)년(만 30세 이하,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게 외상(자해, 화상, 기타 사고 등)으로 인한 흉터 치료비와 보전적 치료(충치, 크라운, 충전 등), 임플란트를 지원한다. [caption id="attachment_1131675" align="alignnone" width="1000"] 서울성모병원[/caption] 또한 효림의료재단과는 가족돌봄청(소)년(만 9세~34세 이하,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돌봄대상자 중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1년간 월 최대 150만 원 상당의 입원·진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재단은 가족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생활을 챙기지 못하는 청(소)년의 마음도 돌...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서울발레씨어터와 함께 지역 아동들을 위한 '깜짝 발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서울발레씨어터의 '핑크문의 요정들과 신데렐라' 공연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영덕 어린이 발레 수강생 18명이 참여했다. 프로 발레리나의 지도 아래 발레 기초 동작과 '돈키호테' 장면을 따라하며 예술적 표현력을 키웠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아동들에게 예술적 자극과 목표를 제공하고, 서울과 지방 간 예술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부천시는 7월 1일부터 상동 부천서울어린이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하여 운영 시작.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에 소아 경증환자 외래 진료 서비스 제공. 송내연합의원에 이어 두 번째 지정. 같은 건물 은하수약국 협력 약국 지정으로 진료 및 약 처방 편의성 향상.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7월 16일 해인어린이집 원아 2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소방안전 교육, 119 신고 방법, 소방차 탑승, 기동복 착용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지반침하(싱크홀) 발생 0건을 기록하며 ‘싱크홀 제로’ 자치구를 달성했다. 2017년부터 선제적으로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로 하부 공동탐사, 노후 하수관로 교체 등 예방 체계를 갖춘 결과다. 특히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한 공동탐사로 지반침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으며,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도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지하공간 안전관리시스템'과 '지하공간 누수진단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땅 꺼짐 현상 예방에 선제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서울 중구가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3분기 1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유지한 소기업·소상공인이며, 융자 한도는 전년도 매출액의 1/2 범위 내에서 제조업 최대 1억 원, 기타 업종 최대 5천만 원이다. 금리는 연 1.5% 고정금리로 1년 거치 4년 또는 5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며, 운전·시설·기술자금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7월 22일까지 중구청 도심산업과에서 가능하며, 9월 중 융자 지원 예정이다. 중구는 상반기에도 50억 원을 집행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 송파구립 미술관 '더 갤러리 호수'에서 9월 28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전 'SeMA Collection: 도시예찬'을 개최한다. 도시를 주제로 한 37점의 작품을 통해 도시의 변화, 삶의 모습, 도시인의 시선 등을 다층적으로 보여준다. 야간 작가와의 대화, 그림 체험존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안동시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안동 전통주 팝업스토어 '기미주안'을 운영한다. 안동소주, 약주, 막걸리 등 5종의 전통주 시음과 안주 시식, 특별 기념품 증정, 전통주 소믈리에 해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안동 전통주의 매력을 알리고 안동 관광을 홍보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안암동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대청소를 실시했다. 전문 청소업체인 행복건물관리가 참여하여 어르신들이 직접 청소하기 어려운 공간까지 청소 봉사를 진행했다.

강남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공공기여시설 통합관리 매뉴얼’ 수립. 개발사업 기부채납 시설 체계적 관리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공공기여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시설 운영·관리 지속가능성 확보.

서울 은평구, 2025년 전국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은평시니어클럽과 대한노인회 은평구지회가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개 기관 수상, 총 3천만 원 포상금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