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선보인 웹툰 『서울 육아 레벨업』이 공개 2주 만에 100만 뷰를 돌파했다. 조회수 뿐 아니라 댓글도 1만 9천 개 이상 달리며 시민들이 웹툰에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서울 육아 레벨업』은 웹툰 속 주인공 ‘서정’과 ‘도현’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난임 시술부터 출산·육아, 주거 문제까지 신혼부부가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린 스토리형 웹툰이다. 이 웹툰은 실제 결혼 3년 차 부부인 일상툰 작가 ‘키몽(대표작:『키몽의 호구로운 생활』)’과 일러스트 작가 ‘둥림’이 공동으로 제작, 서울시민의 생생한 육아 현실과 그에 필요한 서울시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해 내고 있다. 이러한 현실적인 상황과 감정을 담아낸 덕분에 “맞벌이 부부인데 아이가 아프거나 유치원 휴일이나 방학일때 서로 휴가 쓰면서 보냈던게 너무 공감되네요. 육아동지 응원하는 웹툰 같아 너...

서울시가 어린이들의 당류 과잉 섭취 관리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부모와 함께 ‘손목닥터9988’ 앱으로 90일간의 일일 미션에 도전, 성공하면 모바일 도서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기부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는 등 게임처럼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서울시는 7.16.(수)부터 전국 최초 모바일을 이용한 당류 섭취 인식 개선 프로그램 ‘덜 달달 원정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초등 4~ 6학년이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29일(화)에는 ‘덜 달달 원정대’ 오프라인 챌린지에 참여할 어린이 가족 300명과 발대식도 갖는다. 서울연구원의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분석에 따르면 서울 지역 12~18세 아동·청소년의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은 53.4g으로, 전국 평균(48.6g)보다 높고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50g, 2,000kcal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초·중·고등학교 학생건강검사결과(교육부)’에서 지난해 서울 초등학생 비만율은...

광진구, 아차산 서울둘레길 정비사업 완료…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길 조성

해운대구 공무원 홍보단, 자매도시 강릉 방문해 해운대 관광 홍보 활동 펼쳐

서울 중구, 여름방학 맞이 초·중학생 대상 다양한 특강 마련…코딩, 농구, 스케이트보드 등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 창의력과 신체활동 증진 기대

서울 중구가 빗물받이 악취 및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구형 스마트 빗물받이' 20개를 시범 설치했다. 태양광으로 자동 개폐되는 덮개는 악취 차단 및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고, 주민 참여 관리를 통해 책임감을 높인다. 제품 규격 및 설치 위치 제약이 적어 다양한 장소에 설치 가능하며, 기존 빗물받이 관리 문제점을 해결하고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중구는 시범 운영 결과 분석 후 설치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는 구민 편의를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도봉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서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 여권, 가족관계등록, 인감증명서,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의 업무를 처리하며, 2008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구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기존 2,000㎡당 30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기준을 낮추고, 도로·공용면적 제외 조항을 신설하여 지정 문턱을 낮췄다. 이로써 노해랑길 등 9개 지역이 골목형상점가 지정 대상에 포함되어 시설 개선, 경영 지원,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지역 상점가에서는 조례 개정을 환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서울시의 창업 지원과 펀드 투자를 받은 모빌리티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AUTOCRYPT)’가 최근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2019년 8월 창업한 아우토크립트는 자동차 내외부 통신 보안부터 유럽 수출용 평가인증기관 (Technical Service, TS)까지 제공 가능한, 세계 유일의 풀스택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2023년 9월 서울시 출자 펀드 운용사의 추천으로 서울창업허브 공덕에 입주했으며, 서울시 출자 펀드 5개로부터 총 141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우수 창업기업이 ‘데스밸리’를 넘어 시장에 안착하고 스케일업(Scale-up) 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올해도 ‘서울 Vision 2030 펀드’를 통해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 Vision 2030 펀드’는 미래 유망산업 발굴과 창업생태계 촉진을 위해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3∼2026년 4년간 서울시 출자액과 정부 ...

서울의 한낮 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조치에 나섰다. 시는 올해 병물 아리수를 총 40만 병 공급하며, 노숙인과 쪽방촌, 어르신은 물론 이동노동자까지 병물 아리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보다 빨리 시작된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병물 아리수 공급량을 지난해 27만 병에서 13만 병 증가한 40만 병으로 확대했다. 또한 체온을 낮춰주는 냉장·냉동 병물 아리수를 공급해 폭염 대응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노숙인과 쪽방촌에 총 12만 병의 병물 아리수를 공급한다. 6월까지 6만 8,700병을 우선 공급했으며, 나머지 5만 1,300병은 9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노숙인 시설에는 병물 아리수를 실내에 비치하거나 거리 노숙인을 위한 야외 상담 시 배부하고 있으며, 서울역·돈의동 쪽방상담소에서는 ‘온기창고’를 ...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산불 피해 극복을 응원하는 의미로 전석 무료 공연 <핑크문의 요정들과 신,데렐라>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서울발레시어터의 창작 발레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지역 어린이·청소년 대상 발레 워크숍도 함께 진행되었다.

강진군과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사는 도농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강진군의 농특산물을 봉은사 신도와 서울 시민에게 선보이고, 강진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려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도모한다. 10월 봉은사 '개산대재'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정기적인 직거래장터 개최와 문화교류 확대를 통해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