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는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비하여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홍보를 강화한다. 전용봉투 배포, 청소차량 스티커 부착,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며, 폐비닐-종량제봉투 교환 시범사업도 추진 중이다.

서울 은평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청 누리집에 중장년층 전용 게시판 ‘중장년 이어드림(Dream)’을 신설했다. 해당 게시판은 중장년층의 정책 정보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높이고, 인생이모작 지원, 교육 프로그램, 유관기관 정보 등을 제공하는 종합 정보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자원봉사, 사회공헌 일자리 등 후속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도모한다.

서울 송파구가 서울아산병원 인근 도로의 고질적인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했다. 병원 부지 내 약국 차량 전용 주차장과 승하차 구역을 조성하고, 병원, 약사회, 약국 간 협약을 통해 도로변 약국 차량을 이동시켜 교통 흐름을 개선했다.

서울대학교는 중학생 대상 '생성형 AI 창작 캠프'와 초·중학생 대상 '창의성 캠프'를 7월 30일부터 개최한다. AI 활용 프롬프트 북 제작, 교수 강연,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윤리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이 서울문화마당 제26권 <서울여행>을 발간했다. ‘서울문화마당’ 시리즈는 서울역사편찬원이 서울의 각종 문화와 역사, 그에 따른 시민들의 삶을 읽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는 시리즈다. 이번 도서는 역사교과서연구소의 조성운 연구원이 쓰고 상명대학교 동북아역사문화연구소 최혜주 연구원이 감수를 맡았다.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서울 여행의 모습과 여행문화의 변화를 통해 서울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조명한다. 삼국시대부터 21세기까지, 각 시대별로 변화해 온 서울 여행의 목적과 여행방식의 변화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삼국시대 한강을 통해 이뤄졌던 교류와 물자 나눔부터, 고려시대 남경 순행, 조선시대 한강 유람과 북한산 등반을 통한 풍류 문화까지 옛 시대의 서울 여행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근현대 부분에서는 철도와 자동차 보급으로 관광이 대중화된 모습, 여행이 일제강점기의 식민 통치 선전 도구로 활용되었던 뼈아픈 역사, 광복 후 새로운 전기를 맞았으나 6....

서울장학재단(이하 재단)이 7월 10일(목),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해외교환학생 장학금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서울해외교환학생 장학금은 해외에 파견되는 교환학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업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60명 내외의 장학생을 선발해 해외 대학에서 지식과 경험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존중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장학금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서울 소재 대학교 정규학기 재학생 중 2학기에 해외 대학으로 파견되는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재단은 2018년부터(코로나 팬데믹 기간 제외) 서울해외교환학생 장학금 사업 지원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며, 파견 학생들이 안정적인 유학 환경 속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254명의 서울해외교환학생을 선발했다. 파견 국가는 약 20개국이며 미국, 일본의 비중이 가장 크고, 그 외에도 중국, 유럽 각...

서울 성동구가 폭염경보 격상 및 무더위 장기화에 대비하여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횡단보도 무더위 그늘막, 쿨루프,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200개소를 운영하며, 구청 1층 책마루는 24시간 무더위쉼터로 개방한다. 또한, 폭염 취약계층 22,000여 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및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하고, 야외근로자 보호를 위한 무더위휴식제를 운영한다.

서울 중구, 7월 정기분 재산세 671억 원 부과. 납부 기한 7월 31일까지, 다양한 납부 방법 제공 및 세액공제 혜택 안내. 점자 및 외국어 안내문 제공 등 납세자 편의 증진 노력.

서울 강북구는 17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연면적 3천㎡ 이상 민간 비주거건물 소유주 및 관리자, 연면적 1천㎡ 이상 공공 비주거건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제도 추진 배경, 운영 방안, 신고 절차, 등급 확인 방법, 참여 건물 인센티브 등 실무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 제도는 건물 에너지 사용량을 신고하고 5단계로 평가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신고는 '저탄소건물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5월부터 7월까지 가능하며, 우수 건물에는 '서울형 저탄소 건물' 선정 및 시상, 저등급 건물에는 무료 에너지 절감 컨설팅 등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 동대문구와 경북 청도군이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고 행정,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농특산물 직거래, 관광자원 공동 홍보, 문화·행정·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할 7월분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및 지방교육세 포함) 2조 3,624억 원을 확정하고 7월 10일 재산세 고지서 493만 건을 납세자에게 발송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토지, 건축물 등의 소유자에게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1/2), 건축물, 항공기, 선박에 대해 부과되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1/2)과 토지에 대해 부과된다. 이번 7월에 재산세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납부 기한인 7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 지연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올해 7월분 재산세는 지난해 대비 1,861억 원(8.6%) 증가한 2조 3,624억 원이다. 과세 물건별 세액은 주택분 1조 6,989억 원, 건축물 6,529억 원이며, 선박과 항공기 재산세는 106억 원이다. 주택분 재산세는 지난해 1조 5,339억 원 대비 10.8%, 1,650억 원 증가하였는...

서울 성북구 돈암2동 복지공동체는 7월 9일, ㈜서울쿠키컴퍼니가 기탁한 368만 원 상당의 수제 한과세트 60박스를 저소득 가정 51가구와 경로당 9개소에 전달했다. 이 나눔 행사는 '소복소복 Day'로 명명되어 2025년부터 추진 중이며, 우리동네돌봄단, 구석구석발굴단, 생활지원사 등이 참여하여 직접 가정을 방문, 안부 인사와 함께 한과세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