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1일 서울시가 출범한 외로움 예방 활동 프로그램 ‘365 서울챌린지’가 운영 일주일 만에 가입자 수 17,000명을 돌파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당초 목표 인원 5천 명의 3배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이다. 가입자 연령대는 10대 청소년부터 80대 노년층까지 고르게 분포돼 있으며,특히 30~50대가 전체의 76% 차지해 청년과 중장년층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가입자 중 7,200명 이상이 ‘나만의 빙고판’을 만들어 챌린지를 인증하는 등 활발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가입자 연령대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대 이하 14.3%, 30대 29.8%, 40대 28.6%, 50대 17.7%, 60대 이상 9.7%를 차지했다. 참여자 성별은 여성 70.8%, 남성 29.2%로 여성 참여자 비율이 훨씬 높았다. 이번 서울챌린지는 “문밖을 나서 ‘해’를 보고 무엇이라도 도전‘해’ 보자” 콘셉트로, 분리수거, 집 앞 운동과 같은 일상 속 간단한 실천부터 서...

보이지 않아 더 위험한 오존에 대해 본격적인 관리에 나선 서울시가 고농도 오존의 건강·환경상 위험과 사회적 대응 필요성에 대해 널리 알리고 서울시 오존 관리 정책의 효과적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5 서울 오존 포럼>을 개최한다. 시는 ‘오존 저감을 위한 서울의 실천’을 주제로 7월 11일(금) 오후 1시 서울시청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어린이부터 일반 시민, 전문가까지 폭넓은 계층을 대상으로 오존 대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실천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포럼은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세션 1에서는 오존 발생 원인과 저감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 세션 2에서는 생활소비재와 소규모 사업장 등의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원별 관리 전략을 논의한다. 식전 행사인 ‘특명 오존을 막아라!’는 서울시청 직장어린이집 어린이 25명이 참여한 환경 인형극과 레이저쇼로 이루어지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 콘텐츠로 오존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오존 대응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강동구 고덕강일2지구 (가칭)서울강율초등학교 설립안이 서울시교육청 '2025년 제3차 자체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여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이 추진된다. 이는 강빛초등학교의 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위한 것으로, 강동구는 교육청과 협력하여 설립 과정을 지원하고, 모듈러 교사 설치 등 과밀학급 해소 방안을 적극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김포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발표. 김포 장기~부천종합운동장~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 연결, 수도권 서북부 교통난 해소 기대. GTX-D 노선 확정 시 김포~강남~팔당 1시간 내 이동 가능. 서울5호선 김포연장사업 예타 통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중.

서울 중구가 ‘개방형 녹지공간 메이커스데이’ 워크숍을 개최하고 민간과 함께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 및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우수 정비사업 시행자 표창, 재정비 구역별 사업 개요 공유, 일본의 지구통합관리 사례 소개, 중구형 가이드라인 발표 등이 진행됐다. 중구는 2030년까지 66,000㎡ 규모의 개방형 녹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성북참요양병원,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공로로 서울시장 표창 수상. 5,500만원 성금 기부 등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 사회에 온정 전달.

서울 강북구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하며, 강북구 내 주사업장을 둔 사회적경제기업 또는 입주 후 3개월 이내 이전 가능한 기업이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의 사무공간과 컨설팅,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화순군은 2025년 화순학사 신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수도권 소재 대학(원)에 진학한 화순군 출신 학생들을 위해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화순학사는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공실 해소 시까지 상시 모집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올해 봄 대기 중 1㎛(마이크로미터) 이상 미세플라스틱을 분석한 결과, 공원(약 103개/㎥)의 1m3 당 미세플라스틱 개수가 서울 도심(약 238개/㎥) 대비 43.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겨울철('25년 2월) 1m3 당 공원의 대기 미세플라스틱 개수는 약 114개/㎥, 도심은 약154개/㎥로 봄철에 비해 도심의 미세플라스틱 개수는 다소 적었지만 여전히 ‘공원’이 도심 대비 73.6%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 미세플라스틱 : 1㎛~1㎜ 작은 플라스틱 입자로 자연적 분해가 어려운 합성고분자화합물 [caption id="attachment_1111892" align="alignnone" width="771"] 시료채취지점_공원(봄)[/caption] 연구원은 이번 분석에서 나무를 비롯한 식생의 대기질 정화, 플라스틱 오염원 유무 및 거리, 저온다습한 미기후(Microclimate) 등 효과로 도심 평균 대비 공원의 대기 중...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은 7월 8일(화) 오전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 한국주택협회(회장 윤영준)와 ‘AI 기반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와 ‘AI 기반 행정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의 폭을 넓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AI재단과 한국주택협회가 함께 AI 기반 지역사회 및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재단의 AI 정책 실행능력과 고려대학교의 AI 연구 역량을 연계해 서울형 공공 AI 생태계를 조성하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먼저, 서울AI재단과 한국주택협회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주거환경 조성, 주거·도시 관련 AI 데이터 및 정보 공유·교류, AI 및 주택·도시계획 등 전문가 인적자원 교류, AI 기반 지역사회 및 도시재생 프로젝트 공동 발굴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부회장은 “주택산업이 AI와 디...

서울 강서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5곳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확보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집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기요양 1~2등급 어르신을 우선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가정 방문 진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는 대상자 발굴 및 기관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서울 은평구는 서울청년센터 은평 오프라인 요리 봉사 커뮤니티 프로그램 ‘모여밥’의 참여자들이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는 소셜다이닝 행사 ‘만나밥’을 개최했다. ‘모여밥’은 청년들이 함께 요리한 음식을 1인 가구 청년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총 9회 운영하며 1인 가구 청년에게 식품을 전달했다. ‘만나밥’ 행사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팀을 구성해 요리 대결을 펼치고 함께 식사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청년센터 은평은 오는 9월 ‘모여밥’ 2기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