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 돈암1동 주민센터가 신청사 개청과 함께 주민 선호도를 반영한 다양한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소통과 참여 확대에 나섰다. 요가, 탁구, 노래교실 외에도 생활영어, 민화, 어린이 과학교실 등 다채로운 강좌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생활과 건강,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공익사업 추진 시 감정평가사 추천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추진 속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원활한 주택공급에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규제철폐안 68호 <공익사업 추진 시 감정평가 추천 방법 개선>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공익사업 대상 토지 보상액 산정은 사업시행자, 토지소유자, 시·도가 각각 추천한 총 3인이 감정평가를 진행해왔다. 그러나 사업시행자가 서울시 산하 공기업인 SH공사일 경우, 시와 SH를 동일 기관으로 인식해 시가 감정평가사 2인을 추천하는 것처럼 오해가 불거져 토지소유자의 불신이 지속돼 왔다. 실제로 일부 사업은 토지소유자 측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로 5개월 이상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도 있었다. 이에 시는 토지소유자가 요청할 경우「서울특별시 감정평가업자 추천지침」제7조 제4호 ‘감정평가업자 추천이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를 적용하는 세부 기준을 마련, 시·도 추천 감정평가사를 생략하도록 절차를 개선한다. 구체적으로 SH가 사업...

서울시는 기후위기 속에서 지속가능한 혁신적인 사례를 실천 중인 도시 사례를 발굴, 전 세계에 공유하기 위해 C40 도시기후리더쉽그룹(이하 C40)이 기획하고 BBC Storyworks Commercial Productions가 제작한 ‘Transforming Cities2(혁신 중인 도시)’ 영상 시리즈에 참여했다. 서울시는 오랫동안 서울의 음식물 쓰레기 관리정책에 주목해 온 C40측의 제안으로 이번 시리즈에 참여했으며, 해당 시리즈에는 뉴욕, 런던, 밀라노 등 17개 도시가 다양한 주제로 참여했다. 서울시는 전 세계 유례없는 높은 수준의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제도가 혁신 사례로 선정되었으며, 음식물종량제봉투에서 RFID태그로 진화한 분리배출 방식에서부터 자원화 시설 운영을 통한 사료·퇴비·바이오가스로의 100% 재활용하는 내용까지 폭넓게 소개하고 있다. 유엔환경계획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적으로 발생된 약 10억 5천만톤의 음식물 쓰레기 중 상당량이 매립되고 있으며 이로 ...

서대문구, 서울시 자치구 환경관리실태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최초로 외식업 소상공인 2,500여 개소에 통신비를 지원한다. 프랜차이즈 및 휴/폐업 업소를 제외한 3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을 하고 식품위생교육을 수료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1개월당 3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최대 9만 원을 지원한다. 9~10월 신청 접수 후 11월 이후 지급 예정이며, 이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 및 디지털 활용 기반 확대를 위한 지원책의 일환이다.

영등포구 꿈더하기학교 고등부 3학년 조형진 학생이 '2025 서울특별시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바리스타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발달장애 학생이 비장애 유형 참가자들과 경쟁하여 얻은 성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영등포구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구가 대형생활폐기물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여 전화 접수 서비스를 운영한다. 주민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별 지정 업체에 전화로 신고하고 가상계좌로 수수료를 납부한 후, 배출 번호를 기재하여 배출하면 된다. 이로써 온라인 신고가 어려운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불편 해소와 행정 효율 증대가 기대된다.

충청북도는 서울고속㈜·새서울고속㈜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및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입장권 사전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고속은 2,0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고 엑스포 홍보 및 관광객 편의를 위한 버스 운행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서울 중구가 7월부터 11월까지 남산자락숲길 등에서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중·고등학생부터 일반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후 위기, 숲의 생태 기능, 힐링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가 시 발주 모든 공공 공사에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첫 단계로 지자체 최초로 3차원 기반 설계기법인 ‘서울형 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적용지침’을 제작·배포한다. 지난 3월 발표한 ‘서울형 스마트 건설 전환 및 활성화 방안’ 후속 조치로 지침에는 서울 시내 도로·철도·건축 특성을 고려한 BIM 업무 진행 절차와 데이터 작성·관리, 성과품 작성·납품·관리, 활용 방안 등이 담겨있다. BIM이란 계획·설계·조달·시공·유지관리 등 건설공사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3차원 디지털 모델로 구현해 단계별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건설’ 핵심 기술이다. 3D 설계로 오류를 사전에 발견하고, 공정 간 충돌을 예방할 수 있어 건설공사 중 효율적인 안전관리와 유지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서울시 공공사업 중 BIM 설계 적용 사업은 대심도(광화문, 도림천, 강남역) 빗물배수 터널, 시립도서관(동대문) 건립, 우이신설연장선...

서울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취약가구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한 ‘안심집수리’의 지원대상 469가구를 선정해 총 36억 3천만여 원 보조금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안심집수리 보조사업’은 주거 취약가구의 주택에 총 공사비의 80%,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주택 내부 성능 개선을 위한 단열·방수·창호·설비 등 수리와 침수, 화재 등의 안전시설 설치다. 노약자를 위한 단차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편의시설도 포함된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총 993건을 신청받아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에서 중위소득 이하 주거 취약가구 우선으로 469건을 선정하고, 총 36억 3천9백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세입자가 거주하는 주택은 임차료 상생협약서를 체결해 임차료 동결과 4년 거주 기간을 보장해 취약가구의 주거 안정성을 높인다. 시공업체로부터는 하자보증증권을 받아 부실 공사를 방지하고 공사 품질도 확보했...

성남시는 서울공항 주변 고도제한 완화 요구에 대한 국방부의 일부 수용 입장을 전달받았으나, 실제 조정까지 절차가 남아있어 조속한 비행안전구역 조정을 촉구하고 있다. 국방부는 작전성 검토 및 심의 절차를 거쳐 조정에 착수할 예정이며, 조정 시 야탑·이매동 일부 지역의 건축 제한 높이가 상향되고, 9개 단지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건축물 높이 산정 기준 변경으로 경사지나 절토된 부지에서도 고도제한 기준보다 높은 건축이 가능해져 재개발·재건축 사업성 개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