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청소년문화도서관, 2025년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 관장 전문성, 사서 증가 비율, 전문성 증진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증가, 정보기술 서비스, 운영계획 수립 등 6개 지표에서 최고점. 리모델링으로 모두의 열람실, 상상공작소, 북적전시실 조성 및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 만족도 향상.

서울 강북구, 사회적 약자 계층 청소년 대상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지원 사업' 추진. 13세 또는 중학교 1학년생에게 연간 10만원 상당의 충전식 포인트 카드 제공. 심리상담, 진로체험, 서점, 영화관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서울 은평구가 2025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은평구는 일자리 창출, 판로 지원, 사회적 가치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하여 지역 문제 해결 모델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뒷받침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새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혁신대학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공동캠퍼스 운영 안정화를 위해 10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불법적인 택시 영업 행위 근절을 위해 나선다. 외국인도 바가지 요금, 승차거부 등 부당 행위를 QR(정보무늬)로 신고할 수 있도록 설문 창구를 새롭게 운영하고,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지속적인 단속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택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QR 설문조사’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출국 시간 등의 사유로 직접적인 인터뷰가 어려운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설문 참여 방식을 개선한 것으로, 보다 정확한 민원 파악과 서비스 품질 향상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19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출국장 등지에서 QR코드가 삽입된 명함형 설문서를 관광객에게 배부하고 있다. 명함에는 외국인들이 기념품처럼 소장할 수 있도록 서울의 관광 명소 사진과 함께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구성된 설문 QR코드가 포함돼 있으며, 택시 이용 경험과 미터기 ...

지난 30일(월) 빈·밀라노 출장길에 오른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국제반부패아카데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서울시의 청렴 정책과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국내 718개 공공기관 대상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4년 만에 1등급에 다시 올랐다. 서울시는 7월 1일(화) 오전 11시<현지시간> 국제반부패아카데미(International Anti-Corruption Academy, IACA)와 반부패·청렴 정책 및 교육훈련 프로그램 등을 교류·협력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가 IACA와 체결한 이번 협약은 지방정부로서는 세계 최초다. IACA는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오스트리아 정부, 유럽부패방지총국(OLAF) 등이 2010년 10월 설립한 최초의 반부패 교육 전담 국제기구로, 우리나라는 2011년 12월 IACA 협정을 비준했다. 현재 IACA에는 77개 국가와 4개 국제기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 시장, IACA 학...

부안청자박물관과 남서울대학교 공간조형디자인학과는 청자 상감기법 전승 및 실무 실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도예 인재 유치와 전문 도예 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하며, 양 기관은 청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도자산업 육성, 지역 청자 문화자원에 대한 공동 조사 및 공모사업 추진, 지역 도예가와의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8월에는 부안 상감청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심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학 추천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레 성형 및 상감기법 실습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강화 구간 종점부에 대한 개선 대책을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공식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종점부 교통영향권 내 도로 확장, 신설 제3대교 내 공동구 설치, 종점부 경관 특화 공원 조성 등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고속도로 완공 시 교통 정체 해소와 서울 접근성 향상을 기대하며, 종점부 개선을 통해 지역 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영암군은 6월 16일 서울 영등포구 '어울림장터'와 27일 성동구 '무지개나눔장터'에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판로 확대에 나섰다. 영암농부남생이마켓 유통사업단은 파프리카, 초당옥수수, 과일 동결건조칩, 배즙 등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였으며, 특히 지원목장의 치즈·요구르트, 도갓집의 무화과 발효주 등은 큰 인기를 끌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참여를 확대하여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와 서울시교육청이 '지역공동발전 및 교육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은 신청사 주민개방 확대, 주민 편의시설 활용, 용산 교육국제화특구 조성 등 미래교육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인허가 절차, 버스정류장 이전, 지하철 역명 병기 등 행정적 협력도 포함됐다.

서울시 청년창업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제7기에 선정된 친환경 브랜드 '포레모레'가 단양에서 수거한 폐패러글라이더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단양레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폐패러글라이더 기체를 재활용하는 자원 수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7월 출시 예정인 노트북 파우치 제품 구매자에게 패러글라이딩 체험 할인권을 제공하여 지역 관광과의 연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제2기 상생정책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주민, 상인, 거리가게 단체, 구청 관계자 등 14명으로 구성되어 2년간 거리가게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까치산역 캐노피 공사에 따른 거리가게 일시 정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보행 편의성 향상에 공감하고 공사 진행에 협력하기로 했다. 강서구는 거리가게 실태조사 등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