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더욱 중요해진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문을 연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6개월 만에 433명이 넘는 60세 이상 시니어의 일자리를 찾아줬다. 개인별 경험과 경력에 맞는 1대1 취업 상담과 맞춤형 훈련부터 이력서 작성, 면접 클리닉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적합한 일자리를 매칭해 취업을 돕는 방식이다. 올해 1월 개관한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일할 의지와 역량이 있는 60세 이상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기업 매칭과 시니어 인턴십, 시니어 취업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서울시 50플러스 동부캠퍼스(1층)에 위치하며 중장년 일자리 발굴과 지원 경험이 많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운영을 맡고 있다. ‘시니어 구인·구직 기업 매칭’은 개인별 경력과 희망 직무를 기반으로 민간 기업과의 맞춤형 연계를 해주는 사업이다. ‘시니어 인턴십’은 일정 기간 기업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한 뒤 정규직 채용...

이제 더이상 전기차 충전기 종류에 따라 각각의 회원 결제 카드를 들고 다닐 필요없이 휴대전화 태그 한번에 편리하게 요금 결제가 가능해진다. 모바일티머니앱을 통해 휴대폰 화면을 켤 필요 없이 충전기에 대기만 하면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국내 최초로 ‘공공전기차’ 충전소에 대한 티머니 교통카드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3일(목)부터 이용 가능하다. 기존 충전기에 부착된 QR코드 간편결제와 충전 커넥터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오토차징’에 이은 세 번째 결제방식으로 따로 핸드폰앱 등을 실행할 필요가 없어 이용자 편의성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6월 현재, 서울시내에서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운영 중인 충전사업자는 총 60개사에 달하며, 전기차 이용자는 자주 이용하는 충전소별로 사용할 수 있는 각각의 회원카드를 휴대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서울시와 티머니는 지난해 9월 교통카드 기반 간편결제 개발 협약을 체결 후 시스템 개발에...

이권재 오산시장은 1일 서울역행 5104번 광역버스에 직접 탑승하여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점검하고, 출근길 혼잡도, 배차 간격, 정류장 이용 환경 등을 살폈다. 시민들은 서울역 직행 노선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면서도, 순환노선 운영 방식 변경, 야간 시간대 대중교통 연결, 배차 간격 조정 등 개선사항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5104번 광역버스는 오산시의 광역교통 개선 노력의 결과로, 세교2지구에서 서울역까지 환승 없이 연결되며, 출퇴근 시간대 교통 쏠림 현상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문화관광재단, 지역 공예작가들과 협업하여 관광 상품 개발 본격 착수. 서울 주요 문화·관광 공간 탐방 통해 최신 트렌드 체험 및 실용 굿즈 트렌드 익히는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 운영. 여름 시즌 겨냥 비치타올, 방수팩 등 실용 관광상품 개발 박차. 하반기 중 월출산 등 지역 자원 기반 '지역 상생 관광상품' 공식 출시 예정.

서울 중구, 청년 취업 지원 위해 '청년 자격증 등 응시료 지원사업' 시행. 만 19세~39세 미취업 청년 대상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연 최대 10만 원 지원. 5월 23일 이후 시험 소급 적용, 합격 여부 무관. 중구청 홈페이지 통해 신청 접수.

서울 중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2~4학년) 대상 '우리 동네 영웅, 자치회관에서 이순신 장군님을 만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순신 장군의 고향인 중구에서 장군의 삶과 정신을 배우고 자긍심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역사 강연과 북아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리더십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동별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천 원이다.

충북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26일, 맞벌이 가정 등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서울 나들이를 진행했다. 창경궁 탐방, 연극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단체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늦은 심야시간 귀갓길과 이른 새벽시간 출근길의 동반자로서 그간 함께 달려온 자율주행버스가 이제 시민들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간다. 서울시는 자치구 단위 마을버스 성격의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하여, 6월 30일(월)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그간 ‘약자와의 동행’ 시정철학을 담은 교통 정책으로서 심야 자율주행버스(’23.12.~),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24.11.~)를 선보여 누적 탑승객 40,000명 돌파를 앞두고 있는 등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어 추진되는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는 지역 내 교통단절 구간 등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누비며 운행 범위를 확장해 의미가 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노선번호 : 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편도 1.62km 구간을 왕복 운행할 계획이다. 카운티 일렉트릭(현대차)을 개조한 전기 자율주행버스 2대를 투입하여, 양방향 총 8개의 ...

국제적인 마이스* 도시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서울이 또 한 번 저력을 확인받았다. 세계 도시들의 국제회의 개최현황을 평가하는 국제협회연합* 발표에 따르면, 서울이 지난해 총 180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하여 아시아 1위, 세계 3위를 달성했다. ※국제협회연합(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UIA):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협회 네트워크 기관 ※마이스(MICE):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 국제이벤트(Event) 이번 결과는 국제협회연합이 전 세계 1,034개 도시에서 개최한 국제회의 8,859건 중 도시별 개최 건수를 종합한 것으로 서울은 전년도(’23년) 아시아 2위, 세계 4위에 대비해 각 한 단계씩 상승했으며 특히 마이스 도시로 유명한 도쿄, 파리 등을 제치는 성과를 이뤄냈다. 서울이 또 한 번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인정받은 것은 그간 국...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서울시민의 외로움을 예방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활동 유도 프로그램 ‘365 서울챌린지’를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365 서울챌린지’(이하 서울챌린지)는 ‘외로움 없는 서울’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 사업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 가능한 다양한 활동을 제안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해 외로움을 해소하고 사회적 연결을 회복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이벤트성으로 운영되었던 챌린지를 7월부터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서울시 사업 및 시민의 일상 활동과 연계하여 분야별·난이도별로 체계화하고, 하나의 통합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서울챌린지의 시범단계로 민간기업(교보문고, 당근)과 협업하여 ‘마음여행 독서챌린지’, ‘한강 보물찾기런’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서울챌린지는 분기별로 운영 예정이며, 올해 3분기(7~9월)에 진행되는 1기 챌린지 참가자 5,000명을 모집한다. 특히 7월...

서울 노원구 호남향우연합회 800명, 고창 방문해 고향사랑 실천. 고창군 장학금 기탁 및 농특산물 구매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서울 중구, 신당동 어르신 헬스케어센터 환경개선 공사 완료. 샤워기 추가 설치, 출입구 단차 해소 등으로 이용 어르신 안전과 편의성 증대. 작년 여성 목욕탕 접수율 100% 기록, 올해 3월 남녀 목욕탕 모두 접수율 100%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