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가정의 달과 재단 출범 1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나빌레라'를 선보인다. 웹툰 원작의 '나빌레라'는 70대 노인과 젊은 무용수의 스승과 제자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배우 최인형과 이재환(빅스 켄)이 출연한다. 탄탄한 서사와 감각적인 연출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중구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탐색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수진 특강, 재학생 멘토링, 캠퍼스 체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용산구는 청파동에 세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를 개소하고 5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폐원된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한 이 시설은 4~8세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한 실내 놀이 공간과 놀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 요금은 1인당 2시간 기준 1,000원으로 합리적이다. 용산구는 이를 통해 맞벌이 및 영유아 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아동 돌봄 환경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로구가 서울시 2026년 약자와의 동행 공모에 선정된 '품위사(品位死) 지원사업'을 통해 고립위험가구 발굴 및 공영장례 연계 체계를 강화한다. 사업 시행 2개월 만에 132명이 사전 장례 의향서를 작성했으며, 앞으로 대상 확대와 돌봄 연계 강화,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2026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어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강남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 신속한 현장 대응, 보도 제설 장비 확충, 경사지 이면도로 대응력 강화, 친환경 제설 확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등포구가 서울시 최초로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의 주 7일 운영을 시작하며, 일요일에도 노무 상담 '노무톡'과 소셜 다이닝 '청년반점' 등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휴식과 성장을 지원하고 365일 촘촘한 청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영암도기박물관의 장작가마 소성 작품 전시회 '월출, 흙의 해석'이 서울 종로구 안국 일지티하우스에서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영암에서 직접 작업하고 장작가마 소성에 참여해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불의 소리', '가마의 흔적', '영암 구림도기'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관람객 호응에 따라 6월 28일까지 연장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동작구가 본동 일대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천문대, 컨벤션, 도서관 등을 포함한 고품격 문화거점 조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코리아신탁 컨소시엄과 기본협약을 체결했으며, 국립중앙박물관과 노들섬을 잇는 문화 중심축으로 복합 문화허브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강서구가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128대의 자동심장충격기(AED)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5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장비 정상 작동 여부, 소모품 유효기간, 위치 안내 표지판 부착 상태 등을 확인하며, 관리 미흡 시설에는 즉시 시정을 안내하고 노후 부품을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장비 관리자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월 CPR 교육도 시행한다.

서울 강동구 상일미디어고등학교가 서울시교육청의 '2026 서울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단' 공모에 본사업단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강동구는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 사업'을 통해 상일미디어고의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학생들에게 해외 직업교육 및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또한, 인근 서울컨벤션고와의 연합 운영체계를 구축하여 관내 특성화고 간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동에 서울시 최초의 '영어 특화형' 서울형 키즈카페가 개관했다. 원어민 교사가 상주하며 놀이와 함께 자연스러운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스마트 학습 기기와 다양한 영어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재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 2곳도 운영 중이며, 0~6세 아동을 대상으로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충청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개최하는 'BIO KOREA 2026'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55개국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AI 신약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신 바이오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비즈니스 파트너링 공간을 대폭 확대하여 국내외 제약사 간의 기술 이전 및 공동 연구 기회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