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유기동물 입양 가구에 '안심보험'을 지원한다. 이는 서울시의 유기동물 입양보험 지원 중단 이후 자치구 차원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입양 후 내장형 동물등록을 마친 강남구민에게 마리당 16만 원 상당의 1년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이번 보험은 유기동물의 특성을 반영하여 연령 및 과거 질병 이력에 관계없이 가입 가능하며, 상해·질병 치료비, 배상책임 등을 보장한다. 강남구는 이를 통해 유기동물 입양의 현실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입양 환경을 조성하는 '강남형 ESG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강서구가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관내 유치원, 초·중·고 등 127개교에 교육경비 보조금 28억 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8억 원 증가한 규모로, 학교 지원 사업, 공모 선정 사업, 특수학급 지원, 교통안전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학교당 지원 금액을 늘리고 학교 규모에 따른 차등 지원을 도입했으며, 인공지능, 코딩 등 맞춤형 사업 발굴을 위한 공모 사업 예산도 증액했다.

고흥군이 더현대 서울에서 개최한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가 이틀 만에 1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거대 우주인 벌룬, 우주복 체험, 누리호 발사장 견학 티켓 등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는 오는 5월 개최될 본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대구 수성구 들안예술마을이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및 학생 70여 명의 탐방단에게 도시재생 성공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탐방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수성구의 노력을 보여주며, 들안예술마을의 조성 배경, 추진 과정, 공간 재생 전략 등을 학술적으로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2026 수성국제비엔날레와 연계하여 국내외 대학들이 들안예술마을 활성화 방안을 연구 과제로 수행했으며, 그 결과는 비엔날레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수성구는 앞으로도 들안예술마을을 건축, 조경, 도시, 예술이 결합된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전문가 및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오산시가 5월 8일 AI코딩에듀랩에서 'AI시대, 당신의 뇌를 업데이트하라!'를 주제로 명사 초청 디지털 AI 시민 특강을 개최한다. 서울대 이인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AI 시대 인간의 역할과 가치 변화, 뇌 활용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며, 4월 14일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영등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불법 주정차 단속 시 문자 알림과 함께 휴대폰 음성 전화로도 이동을 안내하는 '주정차 단속 음성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운전자가 문자를 놓치는 경우에도 즉각적인 안내를 통해 과태료 부과를 줄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는 앱, 누리집, 구청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존 문자 알림 가입자도 음성 서비스 이용을 위해 별도 신청해야 한다.

종로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자치구 거리가게 정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었다. 보행 안전 확보, 도시 환경 개선, 상생형 거리 조성 등 현장 중심의 정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종로구는 명절, 통학로, 관광지 등 시기와 대상별 맞춤형 가로 정비를 시행했으며, 특히 동묘 정비와 종로3가 포차거리 개선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민관 합동 안전관리단을 구성하여 상시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광진구가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최첨단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제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 초청연수 사전교육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8개국 공무원 약 40명이 참여하여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의 다양한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광진구의 교육 정책 및 행정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광진구가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최첨단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제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 초청연수 사전교육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8개국 공무원 약 40명이 참여하여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의 다양한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광진구의 교육 정책 및 행정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광명~서울 고속도로와 방화터널 연결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방화터널 주변 교통 체계 및 종점부 문화시설 조성 계획을 확인했다. 방화터널은 4월 말 재개통 예정이며, 고속도로는 2027년 12월 완전 개통을 목표로 한다.

거제 리을상권에서 고현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G-HACK(지핵) 해커톤'이 개최되어, 워케이션센터 시범 운영과 함께 조선·해양 산업 기반의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특히 관광과 협업한 '거제 마린테크 워케이션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산업, 관광, 상권을 연계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광진구가 의료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치과 의료진이 가정을 방문하는 '방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광진구 치과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와 3자 협약을 체결하고 구강 검진, 예방 관리, 구강 위생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구강보건 지원 기반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