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가 외국 지방정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최첨단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제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 초청연수 사전교육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8개국 공무원 약 40명이 참여하여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의 다양한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광진구의 교육 정책 및 행정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중랑구가 4월 11일 신내동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에서 서울 유일의 전통 가마를 활용한 '2026 봉화산 옹기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옹기 제작 시연, 전통 가마 점화 퍼포먼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은 도심 속 전통 옹기가마를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역 문화 환경 만족도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가 2026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납부율 1위를 기록하며 19년 연속 1위의 위업을 달성했다. 은평구는 재정적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높은 구민 참여와 대한적십자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국내 재난 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평군이 자체 캐릭터 '갓평이'와 '송송이'를 활용한 홍보 영상 '서울나들이'를 서울 주요 명소에서 촬영하며 군의 친근한 이미지를 알리고 오는 5월 서울 연남동에서 열리는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홍보했다. 군청 공무원들이 직접 캐릭터 탈을 쓰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담아 딱딱한 공공기관 이미지를 탈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대문구가 서울형 키즈카페 홍제폭포점 조성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기존 구청 별관을 리모델링하여 미세먼지, 폭염, 한파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실내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홍제천과 홍제폭포를 조망할 수 있는 수변 입지에 '폭포에서 놀다' 콘셉트로 트램펄린, 클라이밍 공간, 인터랙티브 미디어 놀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완공 후 주변 시설과 함께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서구가 DL이앤씨와 협력하여 지역 초등학생 대상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을 주제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종로구가 서울과학고와 협력하여 '2026 종로 과학영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종로 지역 초·중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과학·수학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과학고 영재교육원 종로구민 특별선발 전형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교육받을 기회를 제공하며, 학부모 수익자 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 또한, 초등학생 대상 수학캠프, 과학고-초등학생 멘토링, 겨울방학 과학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과학·수학적 사고력과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예천군이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함께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서울 일원에서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글로벌 기업 체험, 서울대학교 탐방, 진로·직업 체험, 문화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도시와 농촌 간 교육 격차 해소 및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양산시는 사송 공공주택지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사송 하이패스IC 서울방향 타당성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총사업비 203.7억원, 경제성 분석 결과(B/C) 1.18로 나타나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산휴게소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계획되었으며, 경남도비 15억원을 확보하는 등 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월문화원이 제59회 단종문화제 성공 개최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 인사동에서 '제59회 단종문화제 영월홍보전 in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홍보전은 4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영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민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80여 점을 선보인다. 또한, 인사동 일원에서 단종문화제 홍보 팸플릿 배부 등 거리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축제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이 서울아산병원과 협력하여 의료 취약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종합 건강검진 및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고령자 및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에 기여했으며, 긴급 건강 이상 소견 대상자에게는 신속한 병원 진료 안내 등 생명 보호 역할까지 수행했다.

아산시가 서울역에서 '세 개의 시선, 하나의 도시'를 주제로 아산 관광 팝업스토어를 열고 외부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아산 관광 12선을 작가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과 아산 대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들을 선보이며,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미드나잇 이순신' 디지털 동양화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2025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