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 고한시네마가 서울 예술의전당의 2026년 공연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 공모에 선정되어, 내년 4월부터 12월까지 클래식, 연극, 뮤지컬 등 17편의 우수 공연 영상을 무료로 상영한다. 이는 지역 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가 따뜻한 봄을 맞아 아이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여의도 한강공원과 영등포공원에서 운영한다.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아동 1인당 5천 원이다. 또한, 대림2동, 신길4동, 여의동에 실내 서울형 키즈카페 3개소도 운영 중이며, 여의동점은 영어 전용 키즈카페로 운영된다.

금천구가 와이제이산업과 공동 개발한 '수소 전기 노면 분진 청소차'와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 시연회를 개최했다. 수소 전기 노면 분진 청소차는 미세먼지 흡입 성능이 뛰어나고 소음이 적으며,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는 수거된 분진을 벽돌 형태로 압축 배출한다. 두 기술 모두 특허를 확보했으며, 타 지자체 도입 및 로열티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서울 강서구가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완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항공 분야 외부 전문가 3명을 위촉하여 '공항 고도제한 완화 자문단'을 출범시켰다. 자문단은 2년간 고도제한 완화 방안에 대한 기술 검토와 조기 시행을 위한 논리적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구리시청 카누팀이 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배 전국 카누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예린 선수는 C-1 200m와 500m에서 2관왕에 올랐으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발탁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변은정·유시연 선수는 K-2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성과에 기여했다.

광진구가 1인가구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서울마음편의점 광진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은 라면과 커피를 매개로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유도하며, 외로움 자가진단 및 전문 상담 연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과천시가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한 '과천 맛집 스트릿'을 10일과 11일에도 연장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제과·제빵 업종의 '과천 빵지순례'와 일반음식점의 '과천 미식순례'로 구성된다. 지난 주말 1주차 행사에는 많은 방문객이 참여했으며, 이번 주말에도 11개 선정 업소가 참여하여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성군이 서울예술단과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 공연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공연예술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며, 보성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해당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2025년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공모전 우수작인 이 작품은 조선시대 혼례를 중심으로 신분 차이를 넘어선 사랑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관객 참여형 연출로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강화군 화도면 주민들이 서울역 직행 M버스 노선 신설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교통 편의 증진과 수도권 접근성 개선을 요구했다.

홍천군보건소가 서울드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 요양 수급자에게 가정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복지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동구가 서울시 최초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QR코드 활용 모바일 가이드를 도입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서류 목록 확인 및 맞춤형 발급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어르신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림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강동구는 관내 35대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에 이 가이드를 적용하고, 상반기 내 장애인 접근성 편의 기능 인증도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추진하는 '장충단로 녹지연결로 및 등산로 조성사업'이 서울시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은 장충단로 위에 공중 보행교와 산책로를 설치하여 남산자락숲길과 남산둘레길을 연결하는 것으로,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남산 녹지축 복원 및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