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추진하는 '장충단로 녹지연결로 및 등산로 조성사업'이 서울시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된다. 이 사업은 장충단로 위에 공중 보행교와 산책로를 설치하여 남산자락숲길과 남산둘레길을 연결하는 것으로,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남산 녹지축 복원 및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에서 서울시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인 '평생학습 팝업스쿨'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도봉구는 디지털 기반 취·창업 프로그램, 시니어 교육,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2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홍천군보건소가 서울드림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을 추진하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가정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장기 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여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산시청 카누팀이 제17회 전국카누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C-4 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서대문구가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및 돌봄 거점인 '서대문구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시 최대 규모인 이 센터는 최첨단 설비와 전문 인력을 갖추고 중증 뇌병변장애인에게 교육 및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등을 제공하며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서울예술단 작품 지역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창작가무극 <청사초롱 불 밝혀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조선시대 결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작구가 BGF리테일과 협력하여 '동작구 대표 빵'을 선정하고 CU 편의점에서 상품으로 출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6월 열리는 '동작구 빵 콘테스트' 수상작은 9월 '빵도동 축제'에서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스포츠클럽이 서울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역 중·고등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로 탐색 및 학업 설계를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테니스 대회 참가를 위해 영월을 방문한 서울대 학생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하여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교류와 청소년 성장의 의미를 더했다.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이 서울스마트치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적인 구강보건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구강 질환 예방 및 체계적 관리를 목표로 하며, 의료 정보 공유, 치과 의료 서비스 지원, 전문 의료진 상담 및 교육 등을 포함한다.

서울 성북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업종별 매출, 임대료 등 데이터를 분석해 상권 변화 원인을 파악하고, 현장 목소리와 결합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를 개최하며 서울에서 고흥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이번 팝업은 '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를 슬로건으로, 우주항공축제의 체험형 콘텐츠와 몰입형 공간 연출을 결합한 '도심형 우주 플랫폼'으로 기획되었으며, 실제 고흥 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연계 프로그램이 핵심이다. 팝업 공간은 지구 문명존, 우주 문명존, 우주인 카니발존으로 구성되며, 누리호 발사체 모형 전시, 천체망원경 관측, 로봇 체험, 화성 환경 재현, 우주복 착용 체험 등이 제공된다. 또한, 현장에서 실제 고흥 방문 프로그램 예약 접수를 받아 팝업 경험이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모델을 구현한다.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안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서울과 대전에서 맞춤형 상담 및 교육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진안군의 정책, 지원사업, 현장 중심 사례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치유농업 및 귀산촌 관련 특강도 포함되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사업을 통해 도시민 유입 및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