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가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효도장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무연고 사망자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저소득층 사망자에게 구청장 등이 명예 상주가 되어 최소한의 장례 절차와 추모의 시간을 보장한다. 이를 위해 마포복지재단, (사)행복나눔 연예인봉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전 의향서 접수, 장례 절차 총괄 지원 등 민관 협력 기반의 장례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광명시가 올해 추진한 버스 노선 신설 및 증차 정책이 여의도, 구로 등 서울 방면 출퇴근길 혼잡도를 크게 낮추는 데 성공했다. 정책 시행 전후 재차율 분석 결과, 일부 노선은 최대 62%포인트 감소했으며, 신설된 마을버스 광명02번 역시 기존 노선의 수요를 분산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시는 앞으로도 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대중교통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자살률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생명존중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3년 연속 자살률 감소세를 보이며 전국 및 서울시 평균을 크게 밑돌았으며, 이는 '마음안심 버스', '힐링캠프 상담실', '생명이음 청진기', '심리상담 바우처' 등 구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집중한 결과다. 또한, 어르신을 위한 노노케어 사업 '행복마중'과 1인 가구를 위한 '회색청년 관계회복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며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세밀한 복지 정책을 실천하고 있다.

동대문구가 구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에서 생활 속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디지털 기기 체험과 로봇커피 키오스크 주문·결제 등 실생활과 연계된 교육으로 구성되며, 디지털 역량 강화 및 AI 공존도시 동대문구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운영하는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이 단순한 상담 공간을 넘어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재도전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변화하고 있다. 번아웃, 취업 불안, 관계 단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지원, 창업 연계, 러닝 커뮤니티 활성화 등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센터는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회기동 대학가로 이전 재개관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생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는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장려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포천사랑상품권 3,000장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주관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대화된 재활용 선별시설 운영과 높은 자원 선별률을 인정받아 포상금 200만 원을 받게 되었다. 도봉구는 선별효율, 고품질 선별, 시설 개선, 시설안전관리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단순 매립·소각 최소화와 자원 선별률 향상, 근로자 안전 관리 및 시설 개선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자원순환 시스템 강화를 통해 주민들의 분리배출이 실질적인 자원 재활용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오이 공동선별·공동출하 조직은 81농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약 92억 원 규모의 농산물을 출하했다. 공주시는 농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 도매시장 관계자들과 협력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도로점용료 25% 감면을 시행한다. 이번 감면은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년째이며,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감면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중구청 건설관리과에 방문,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가능하며, 소상공인 확인서가 필요하다.

관악구의 대표 청년 문화공간인 '신림동쓰리룸'이 서울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3년 연속 달성했다. 신림동쓰리룸은 청년 정책 상담,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마음 건강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삼척시청 육상팀이 '2026 서울마라톤' 하프코스 여자 부문에서 이수민 선수가 1위를 차지하고, 정현지, 신사흰 선수가 각각 2, 3위를 기록하며 1~3위를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서울 강동구가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 '서울마음편의점 강동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 편의점은 외로움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한 소통 및 상담 공간으로, '외로움돌봄동행단'이 말벗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연계한다. 지역 기업, 소상공인, 주민들의 식료품 기부와 후원 캠페인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