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YISFF)가 서울영화센터에서 특별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티켓 매진, 지역 특산물 홍보 이벤트 등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상영회는 스마트폰 영화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지역 영화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품격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특이민원대응 전문관' 제도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감사원 출신 베테랑 전문가가 배치되어 현장 대응, 법적 대응 지원, 피해 공무원 심리 회복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전 직원 대상 특이민원 대응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가 지역 학생들의 진학과 진로 설계를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개소 이후 1만 5천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상담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진학·진로 상시상담과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으며, 올해도 학생부 관리 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다양한 진학·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성원 국민의힘 공보실장이 마포구의 1인 가구 비율, 마포순환열차버스 디자인 및 운영, 월드컵천 폭포와 카페 조성 사업, 대장홍대선 사업, K-POP 공연장 건립 사업, 그리고 마포구 행정에 대한 비판에 대해 해명했다. 특히 1인 가구 비율, 순환열차버스 운영의 전략적 의미, 월드컵천 사업의 진행 상황, 대장홍대선 사업의 행정소송 이유, K-POP 공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사업 전환 이유, 그리고 마포구 행정의 소통 노력과 성과 등을 구체적인 수치와 사실관계를 들어 반박했다.

광진구가 어린이대공원 일대를 '서울 센트럴파크'로 조성하는 '2040 광진 재창조 플랜'의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공원 재구조화, 숲세권 고밀주거지 조성, 청년 거점 허브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구상을 추진하며 지역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역세권 특성을 반영한 권역별 개발과 함께 사업 타당성 분석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선도 시범지구'를 선정하여 재개발 등 다양한 사업 방식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강화군 화도면이 서울역 직행 M버스 노선 신설을 위한 주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강화군민들은 서울 이동 시 환승 등 불편을 겪고 있으며, M버스 신설 시 이동 시간 단축 및 교통 편의 향상이 기대된다.

부여 서울농장이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방소멸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 연 21.7%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방문객과 수입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제철 농산물 수확, 요리 체험, 백제 역사 유적 관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겨울철 농촌 체험을 위한 온실형 텃밭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귀농·귀촌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양천구가 서울시 최초로 전세사기 피해주택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피해자 주거 안정을 위한 6대 정책 대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제안했다. 조사 결과, 임대인 연락 두절 등으로 인한 건물 관리 부재와 이로 인한 2차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해자들은 공공관리 도입과 유지보수 비용 지원을 시급한 대책으로 꼽았다. 양천구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피해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촉구했다.

여수시가 서울에서 '2026 여수시 민관합동 전시 복합 산업(MICE) 유치 상담교류회'를 개최하고 수도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수 MICE 시설, 이색 지역 명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을 소개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473건의 B2B 상담을 진행했으며, 여수 특산 먹거리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여수시는 지난해 MICE 행사 유치를 통해 약 90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한 바 있다.

강화군이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을 갖고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수도권 광역교통망과의 직접 연결을 추진한다.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 예정이며, 강화해협을 횡단하는 교량 건설도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의 교통 체증 해소와 함께 관광, 투자, 정주 환경 등 지역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caption id="attachment_1643503" align="alignnone" width="771"]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는 김동연지사.[/caption]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김포지역 주민들의 서울 도심 진입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것은 물론 지옥철이라고까지 불렸던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진행된 심의결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정책성 종합 평가(AHP)에서 합격 기준점인 0.5를 상회하며,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25.8km의 대규모 광역철도 사업이다. 사업비는 3조 3,302억 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김포골드라인(김포시와 서울 김포공항을 잇는 2량짜리 경전철 도시철도 노선으로 심각한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전체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모두 서울시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서울시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특히 청년 고용률(15~29세)도 전년도 3위에서 2위로 상승해 전 연령대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구는 내년 청년 고용률 1위를 목표로 일자리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경기 침체와 민생경제 위축 속에서도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지난해 1만 4천 개 일자리 연계 및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노숙인 등 총 1만 5,64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목표 대비 112%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 이 같은 성과는 일자리 지원 정책을 전방위로 강화한 결과다. 구는 취업박람회를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 개최해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늘렸으며, 통합일자리지원센터를 확대 개소해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디지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