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 4일 조달청을 통해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건립사업의 본공사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조달청과 현대건설 연합체(컨소시엄) 간 체결된 총공사 계약으로, 총공사비는 4,338억 원 규모다. 이번 계약 체결로 병원 건립사업의 전체 공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병원 건립사업은 설계ㆍ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4년 12월 우선시공분 계약 이후 2025년 8월 18일 착공해 토공사와 가설공사 등 기반 공사를 진행해 왔으며, 실시설계 완료에 따라 전체 공사를 대상으로 한 총공사 계약이 체결됐다.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은 총사업비 약 5,872억 원 규모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내 연면적 112,896㎡, 80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27개 진료과와 6개 전문진료센터를 갖춘 진료ㆍ연구 융합형 종합병원으로, 암ㆍ심뇌혈관질환ㆍ소아ㆍ응급ㆍ감염병 등 주요 분야에서 서해안권과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의료 공백을 보완하는 공공...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안전 관리부터 상권 질서 확립, 관광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해 공연 열기를 ‘중구 체류 관광’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중구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대 3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을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했다. 행사장 인근은 물론 관람객 유입이 예상되는 명동 일대까지 보행 환경을 정비한다. 보행 흐름이 정체될 수 있는 병목구간과 밀집 예상 지역을 파악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걷어낸다. 공연 당일에는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명동·세종대로 일대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지능형 CCTV로 인파 흐름을 실시간 분석해, 위험 밀집이 감지되면 즉시 분산 조치한다. 현장진료소도 운영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은 즉시 견인하고, 공연 1주일 전부터 공유자전거...

서울 중구가 가정 내 쓰지 않는 자전거를 무료로 직접 수거하고 주간에만 운영했던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야간까지 연장한다.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청소년 픽시 자전거에 대한 안전교육도 새롭게 실시한다. 구는 봄철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 이 외에도 계획에는 자전거 보험, 공기주입기 일제 정비 등 안전과 편의를 높인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대거 포함했다. 먼저 중구는 폐자전거 수거 범위를 공공장소 무단 방치에서 일반 가정으로 확장한다. 집안에 방치된 자전거라도 구청에 신청하면 비용 부담 없이 치워준다. 집안 공간만 차지하던 골칫거리를 해결하면서 자원 재활용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일석이조 서비스다. 수거를 희망하는 구민은 중구청 교통행정과(02-3396-6215)로 신청하면 된다.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는 ‘내 집 앞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이용자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자전거 수리뿐만 아니라 ‘세척 서비스’를 추가 ...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와 서울 강남권을 잇는 두 번째 광역급행버스 'M6463 버스'가 28일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노선 개통은 영종국제도시의 인구 증가와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서울 강남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화성특례시가 서울경마공원 이전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하며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 완성을 기대하고 있다. 화옹지구는 말산업 특구 중심지로, 경주마 조련단지 및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이 진행 중이며, 주변 2천만 명의 배후 인구와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시는 교통, 환경, 사행성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동의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관악·금천구 청년 90여 명이 강진군에서 1박 2일간 푸소(FUSO) 체험을 하며 도시와 농촌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강진청자축제, 푸소 농가 숙박, 다산초당 및 백련사 답사를 통해 강진의 문화와 역사를 경험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관계인구 형성 플랫폼으로서 푸소 체험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아파도 생계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구민을 위해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근로·사업소득자 중 입원, 진료, 건강검진으로 소득이 끊긴 노동 약자에게 하루 9만6,960원을 지원하며, 연간 최대 135만7,440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성북구 거주,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 조건 충족 시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전국 및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 및 마케팅에 나선다. 나주시는 이번 방문의 해를 통해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안세영, 정보석, 안유성 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한국관광공사, 하나투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해태제과식품(주) 서울지점으로부터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과자류 100박스를 기탁받아 지역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청년성장특별시’ 서울시가 3월 3일(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 청년 성장 올인(ALL-IN) 데이’를 개최한다. 서울 청년 성장 올인 데이는 청년들이 온종일 성장에만 몰입할 수 있는 대규모 성장 프로그램이다. 시는 ‘온종일 진행되는 청년 성장 패키지’를 콘셉트로, 청년들이 한 공간에서 취업, 창업, 미래 서울 비전을 아우르는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서울 청년 성장 올인 데이에는 ①커리어 부트 캠프, ②청년 로컬 창업 포럼, ③서울 대학생 리더 오픈테이블 3가지 세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DDP 아트홀 1관에서는 서울 청년의 취업 성공을 위한 <커리어 부트 캠프>가 열린다. <커리어 부트 캠프>에서는 ①현직자 멘토링, ②이력서‧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컨설팅, ③성장 특강이 펼쳐진다. 먼저, 현직자 멘토링은 삼성전자, 컬리, 한국전력공사 등 유수의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52명의 현직자 ...

[caption id="attachment_1638794" align="alignnone" width="771"] 북서울 꿈의숲(창녕궁 위재사)[/caption] 지난해 서울시가 남산뷰 카페․한옥 등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예식장을 60여 곳으로 늘리고 비품비 1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더 아름다운 결혼식’ 확대 지원계획을 발표한 이후, 이 사업을 통해 작년 한 해 280쌍이 예식을 올렸고 올해는 506쌍(2월 기준)이 예식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예비부부가 더 합리적이고 개성 있는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사업을 한층 강화, 서울 시내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예식 지원을 비롯해 촬영․연출․문화 확산을 포함하는 ‘2026 종합 결혼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스몰웨딩, 전통 혼례 등 ‘테마웨딩’ 지원을 강화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에서 색다른 웨딩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촬영지도 제공한다. 먼저 ‘더 아름다운 결혼식’을 통해...

양주시가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연통 관리, 가연물질 관리,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안전 수칙 안내 및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