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 시민참여혁신위원회가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방문하여 AI 행정 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하남시 실정에 맞는 AI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일자리, 교통, 도시개발, 복지문화, 교육 분야에서 구체적인 AI 정책 제안이 도출되었으며, 이는 하남형 협치 모델의 실현으로 평가받고 있다.

함안농부협동조합의 공동브랜드 ‘별별농부’가 서울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에서 대표 제품인 ‘함안 수박식빵’ 한시 판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는 첫 오프라인 일정으로, 방부제와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건강하게 만든 수박식빵을 선보인다.

마포구가 서울시 2025 서울서베이 조사에서 행복지수 1위를 차지하며 서울시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사회 공정 및 지역사회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노력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광진구가 서울체력9988 구의체력인증센터를 개소하고 구민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한다. 구의역세권에 위치한 센터는 전문 체력 측정 및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며, 체력증진 프로그램과 서울시 통합 건강관리 시스템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18세 이상 광진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서울시는 중년 세대와 그 가족이 일상 속에서 서울시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중년레벨업 : 다시, 봄' 웹툰을 제작해 2월 25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서울중년레벨업 : 다시, 봄'은 희망퇴직을 권고받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50대 정훈,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배우자 미영, 그리고 결혼과 취업을 앞둔 자녀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부부가 함께 마주한 변화와 불안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 서로를 지지하며 길을 찾아가는 연대의 모습, 그리고 자녀 세대의 현실적인 고민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중년 가족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려낸다. 총 4편으로 구성된 이번 웹툰은 ‘봄’이라는 상징을 통해 좌절과 회복, 도전과 성장의 여정을 표현한다. 이야기 속에는 서울시 주요 정책을 경험하며 일상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독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서울시 정책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중년레벨...

광진구가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평가에서 98.18%의 처리율로 서울시 자치구 및 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속적인 행정 혁신과 체계적인 민원 관리,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노력의 결과로, 주민 불편에 즉각 대응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우수성을 보여준다.

서울시는 서울형 R&D 지원체계의 대표 사업인 ‘서울혁신챌린지’를 통해, 아이디어 단계 기술을 실제 시장에 적용 가능한 사업모델로 구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서울혁신챌린지’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기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집중 지원하는 트랙으로, 아이디어 단계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발전하도록 돕는 ‘초기 사업화 관문’ 역할을 한다. 시는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 규제・인증 적합성 등 사업화 관점의 평가 요소를 강화해 초기 단계부터 상용화 가능성을 점검하는 구조로 운영하고 있다. 그간 ‘서울혁신챌린지’는 2017년에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238개 팀에 186억 원의 기술개발비를 투입하며, 초기 기술기업의 성장을 지원했다. 휴이노(누적 800억 원 투자 유치), 모빌테크(누적 200억 원), 에너자이(누적 120억 원)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배출하며, R&D 성과가 투자・사업화로 이어지는 성과 사...

서울시가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급가속 억제 효과를 분석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페달 오조작 사고’는 연평균 2천여 건에 달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2024.11.)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하는 급가속 상황을 억제하는 장치로, 정차 또는 시속 15km 이하 저속 주행 중 급가속을 제한하고, 주행 중 엔진 회전수가 분당 4,500회(4,500rpm) 올라가는 등 일정 조건 이상 가속 시 엔진 출력이 제어되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와 70세 이상 서울시 고령 택시운전자로 차량 200대에 순차적으로 무상 설치 예정이다. 신청 기...

관악구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봉사동아리 프로보노와 함께 중·고등학생 대상 법체험 멘토링 프로그램 '관악탐정단:진실을 찾아서'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상 사건을 통해 민사소송 및 계약 기초 이론 학습, 소장 작성, 모의재판 등 실습을 제공하며, 진로·진학 강연도 포함된다. 3월 14일과 21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운영되며, 3월 3일부터 10일까지 개별 신청 가능하다.

서울 성북구가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위한 '느린학습자 자유학기 맞춤형 더 성장스쿨' 사업으로 2025년 서울특별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기초학습, 사회성, 진로탐색, 정서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학교, 청소년센터,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높은 공공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성북구는 앞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심화 과정을 강화하여 느린학습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봉남 감독의 영화 <1980사북>이 베를린, LA 등 해외 주요 도시와 서울에서 릴레이 상영회를 진행하며 1980년 사북 사건의 진실 규명과 화해를 촉구하고 있다. LA 상영회에는 재미 한인과 미국 시민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한국 정부의 공식 사과와 국가폭력 기억 및 치유 공간 조성을 요구했다. 서울에서는 2월 말 세 차례의 릴레이 상영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3월부터는 제주, 광주, 서울에서 대규모 상영회를 통해 국가 사과 이행을 본격 촉구할 계획이다.

마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월드컵천 지하차도에 AI 기반 침수방지 자동 차단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AI가 실시간으로 하천 수위와 지하차도 내부 상황을 분석하여 위험 시 경고 및 자동 차단기를 작동시키며, 딥러닝 기반 침수 예측 기능으로 국지성 호우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