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가 지역 도·공예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관내 도·공예 공방 38곳의 참가를 지원한다. 이번 참가는 이천시의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방들은 생활도자, 테이블웨어, 공예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이천 공예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70년간 공동 소유로 묶여 재산권 행사가 어려웠던 무학 제1지구 토지 소유권 문제를 적극행정과 소통으로 해결했다. '무학 제1지구 소규모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소유자 10명 전원의 합의를 이끌어내 새로운 경계를 마련했으며, 이는 서울시 최초 사례로 기록됐다.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가 40년 전 앞선 도시계획으로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는 '15분 생활도시' 개념의 선구자 역할을 했으며, 현재 대규모 재건축을 통해 서울 도시정비의 새로운 시험대가 되고 있다. 재건축 완료 시 2만 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택 공급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2031년까지 주택 31만 호 공급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양천구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서울 주택 공급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천구는 현재 8만 9천여 세대의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중 5만 7천여 세대가 2031년까지 착공될 예정이다. 이는 서울시 전체 공급 목표의 18.4%에 달하는 규모로, 특히 목동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한 지구단위계획 면적은 약 4.3㎢에 달해 산본 신도시보다 큰 규모다. 이는 기존 도심을 고밀·고품질로 재정비하여 주택 공급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서울시의 새로운 주택 공급 전략을 보여준다.

전남 곡성군이 서울 관악구에서 개최한 '곡성군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기농 백세미, 토란대, 곶감 등 곡성의 우수 농·특산물이 약 2천3백만 원 규모로 판매되었으며, 쌀 소비 촉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서울 성북구 재가노인복지기관이 지역 독거 및 취약 어르신 80여 명을 초청해 '설날 온마음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와 정서적 위로를 제공했습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산시 월피예술도서관이 서울예술대학교와 협력하여 3월부터 5월까지 '나도 이모티콘 캐릭터 디자이너', '내 안의 어린이와 동화쓰기', 'AI를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 등 3개 과정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안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월피예술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서울대 쌤(SAM) 멘토링' 2026년 1학기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멘토링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 상담, 예체능 및 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며, 특히 예체능 멘토링 대상 기관을 청소년 시설로 확대하고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지난해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멘토와 멘티 모두 역량 향상 및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관악구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목표로 하며, 9개 업체가 참여해 부각, 토란, 백세미, 곶감, 조청 등 5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생산자가 직접 상품 특징을 설명하며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서울메트로로타리클럽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명절맞이 떡국 밀키트와 주거환경 개선 물품을 전달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정기적인 청소 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 불광2동이 서울퍼펙트정형외과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에 햇반, 사골곰탕, 무릎보호대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강화군이 서울역~강화 M버스 노선 유치를 위해 서울역에서 찾아가는 서명운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범시민적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강화군의 교통 인프라 개선과 관광객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지역 거점 및 인근 지자체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