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이 서울 강동구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봉화사과를 선보이며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썼다. 봉화사과는 준고랭지에서 생산되어 뛰어난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금천구가 남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호암마루길과 전망대를 조성해 임시 개통한다. 잣나무 숲을 따라 402m 길이로 조성된 호암마루길은 기존의 가파른 경사와 협소한 보행로를 개선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데크길로 조성되었다. 서울둘레길 12코스와 연계하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공법을 적용했다. 향후 꽃나무 식재, 곤충호텔 설치 등 다양한 볼거리를 확충하여 스토리와 테마가 있는 숲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강남구가 서울 외 지역 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에게도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며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초등학생 20만원, 중·고등학생 30만원을 제로페이 포인트로 지급하며, 2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가 해외진출, 마케팅, 판로개척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서울뷰티허브’ 참여기업 100개사를 모집한다. 단기 전시·홍보를 넘어 실제 매출과 수출로 이어지는 연간 밀착형 지원으로, 중소 뷰티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유망 뷰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서울뷰티허브(Seoul Beauty Hub)’ 지원사업 4개 분야에 참여할 기업 100개사를 2월 9일(월)부터 3월 4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장기간 운영해 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를 축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순 노출 중심의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 확대와 수주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해외진출 ▴마케팅 ▴네트워킹 ▴인프라 등 4대 분야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특히 참여기업을 성장 단계별로 구분 선발해, 아직 규모는 작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기기업도 도약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전체 100개사 중 사업...

국내 최초로 외로움을 의제 삼아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이 덴마크의 블록스허브(BLOXHUB)와 ‘외로움’을 주제로 국제 교류 세미나를 열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수행을 비롯해 정책·사례·전문가 등을 서로 교류해 나가기로 했다. 블록스허브(BLOXHUB)는 도시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북유럽 대표 혁신 단체로 공공기관, 건축, 기술, 학계, NGO 등 350개 이상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비영리조직이다. 이들은 사회적 포용(사회복지 연관), 기후 회복 등의 시급한 도시문제를 다루고 있다. 서울시복지재단과 블록스허브는 4일(수) 오후 1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외로움 없는 도시, 사람을 연결하는 도시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개최에 앞서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고 ▴정책·사례·전문가 교류 ▴공동연구 수행 및 학술행사 공동개최 ▴양 기관이 합의한 국제교류 협력사업 등을 함께 수행해 나가기로...

구리시가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 방이전통시장을 방문해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구리전통시장의 고객 만족도 향상과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상인 주도 자율 환경 관리 체계와 쓰레기 배출·수거 시스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구리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구리전통시장 맞춤형 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상인회와 협력하여 자율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서울온뉴치과로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92상자를 전달받았다. 서울온뉴치과는 지난해 6월 개원한 치과로, 형제 두 분이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강화군이 '강화~서울역 M버스' 노선 신설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본격화했다. 군은 강화터미널에서 서명운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읍·면사무소 및 다중이용시설, 온라인 QR코드를 활용한 서명을 병행 추진하며 군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지역 특산물인 갑오징어 캐릭터 '갑토리'를 활용한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특산품과 관광 문화를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과 직원들에게 군산의 매력을 선보였으며, 갑토리 굿즈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군산 관광에 대한 잠재 방문객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갑토리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식품 및 관광 산업을 연계하여 도시 브랜드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고유 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전세 사기 불안 해소를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232명에게 보증료를 지원했으며, 특히 1인 가구 청년 비율이 높았다. 올해는 지원 한도를 10만원 늘려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고, 예산도 8천만원으로 증액했다. 무주택 임차인 중 전세보증금 3억 이하, 소득 요건 충족 시 신청 가능하며, 청년 및 신혼부부는 보증료 전액, 일반 세입자는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 HUG 안심전세포털 또는 중구청 주택과에서 가능하다.

강남구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비만율(20.4%)과 현재흡연율(9.0%)이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중 최저치를 기록하며 건강한 도시 이미지를 굳혔다. 특히 현재흡연율은 한 자릿수로 내려와 비흡연 문화 확산을 보여주며, 음주·정신건강 지표도 개선되는 등 23개 주요 지표 중 13개가 서울시 평균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직장 실내 간접흡연 노출률, 아침식사 실천율,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 등은 개선 과제로 선정되어 맞춤형 정책 추진을 예고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휘경동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개관하고 장·노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전 세대 디지털 소통 공간 운영을 시작한다. 이곳에서는 스마트폰 기초부터 키오스크, AI 활용 생활 편의 서비스까지 수준별 디지털 교육 및 체험이 제공되며, 카페형 라운지와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