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밀양시가 서울 강서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5일과 6일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에서 열리는 '2026년 설맞이 자매결연지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얼음골사과, 밀양딸기 등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대추차 제공 및 시식 기회가 주어지며, 온라인 쇼핑몰 '밀양팜'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동작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 중인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2027년 1월 31일까지 연장한다.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복무 청년 약 7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보험료 전액을 구에서 지원한다. 상해·질병 입원비, 수술비, 외상후스트레스장애진단비, 정신질환위로금 등 다양한 항목을 보장하며 1인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장된다. 타 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지난해 21건에 633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등 정책 체감도가 높았으며, 올해는 물가 및 요율 인상으로 보험료가 소폭 상향 조정되었다.

서울 중구가 설 명절을 맞아 40억 원 규모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은 기존 5% 할인에 더해 결제 시 2% 페이백과 '찜페이'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여 편의성과 알뜰한 명절 준비를 지원한다. 공공배달앱 '땡겨요' 이용 시 추가 5% 혜택으로 총 7%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관내 2만 7천여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관악구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3월부터 건강, 문화예술 분야의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 5060 골든웰빙운동, 규장각 금요 시민강좌, 박물관 수요 교양강좌, 미술관 현대문화 예술강좌 등 총 4개 강좌가 개설되며, 각 강좌별 모집 기간 및 대상, 운영 방식은 상이하다. 이번 강좌는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에 부응하고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 마포구가 삼개로 가로수 교체 사업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소나무 고사 후 재식재, 산업재해 발생 기업의 기부채납 의혹, 사용승인 전 현금 기부 의사, 공사비 증가 이유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밝혔습니다. 서울시 주민감사청구 결과에 따라 미흡했던 행정·절차적 검토에 대한 시정 조치를 이행할 계획입니다.

서울 동대문구가 장안동 옛 구민회관 부지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1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북카페, 키즈 공간, 전시장, 체험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랑천 수변 공간과 연계하여 야외 활동과 실내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권 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강화군이 '강화~서울역 M버스' 노선 신설 유치를 위해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 현재 서울행 광역버스는 2시간 소요되는 불편이 있어, M버스 신설을 통해 1시간대 서울 도착을 목표로 한다. 이는 지역 정주 여건 개선, 생활 인구 증가, 관광객 유입 등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88의원이 수원시에 500만 원 상당의 성인용 기저귀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후원 물품은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강서구가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학계, 의료, 돌봄 등 각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돌봄 공동체 구축 및 통합돌봄 실행계획 논의에 나선다. 강서구는 조례 제정, 전담팀 신설 등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으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화성특례시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AI, 미래경제도시를 이끌어갈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융합과학·R&E 프로그램 운영, 우수 강사 파견, 특강 지원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화성시는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산업 주역으로 성장할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춘천 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이 2기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우정욱 셰프의 멘토링과 함께 간식류 메뉴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이며, 만 45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한, 청년 셰프들의 메뉴를 직접 판매할 '마켓 2571'도 새롭게 선보인다.

도봉구, 도봉환경교육센터 환경교육 프로그램 4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되어 서울시 자치구 최다인 총 13개 보유. 이번 지정으로 지역 주민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