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가 지하철 6호선 석계역 유휴 공간에 '성북석계역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개장하며 자치구 최초로 지하철 역사 내 생활체육시설을 선보였다.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으며, 뛰어난 접근성으로 어르신과 중장년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총 209㎡ 규모에 5개 타석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췄으며, 성북구민은 매월 우선 예약이 가능하다.

속초시가 서울AI재단과 협력하여 관광 및 안전 분야의 AI·데이터 기반 정책 고도화를 추진한다. 속초시는 서울AI재단 AI 정책 모델의 현장 실증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관광 수요 분석, 안전 위험 요인 분석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속초시의 데이터 행정 우수기관으로서의 역량을 AI와 결합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혁신을 이루기 위함이다.

동작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여성질환 예방 및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비' 지원에 나선다. 2026년 동작구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참여 대상인 20~49세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의사 판단 또는 대상자 희망 시 최대 3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자궁경부암 예방, 가임기 여성 건강 향상, 의료비 부담 완화 등 1석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동작구가 1월부터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하며 서울시 자치구 최고 수준의 지원을 제공한다. 이는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인상된 결과이며, 총 4,080명의 대상자에게 매월 말일 자동 지급된다. 또한, 2026년부터는 6.25 참전유공자 위문금 신설, 저소득 보훈가족 노인용품 지원, 보훈대상자 장례서비스 지원 확대 등 보훈가족 예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2026년부터 지역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과 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시민 대상 강연, 학생 체험학습, 지역 현안 논의 포럼 등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자원을 시민 일상과 연결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서울관광재단 지방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공유하고, 서울-안동 간 관광·MICE 연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특화형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다. 향후 공동 마케팅, 행사 기획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대표 기업인 서울우유 거창공장을 방문하여 유제품 생산 과정과 위생 관리 시스템을 견학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강화군과 서울지방항공청이 삼산면 매음리에서 항공기 소음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활주로 운영 이후 강화 지역의 항공기 소음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은 저고도 비행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불편을 호소하며 실질적인 소음 저감 대책을 요구했다. 서울지방항공청장은 소음 영향도 조사 용역에 강화군을 포함하고 소음 측정 지점을 확대하는 등 추가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주민 피해를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소음 관리 기준 개선을 위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서울버팀치과의원의 취약계층 어르신 구강건강 지원을 위한 칫솔 4,000개 기부에 감사하며 명예의 전당 등재식 및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서울버팀치과의원은 2023년부터 총 12,000개의 칫솔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가 올해부터 개편되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제에 대한 안내를 시작했다. 개편된 제도는 반기별 1회 직접 참여 신청을 해야 마일리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에너지 사용량 인식 및 절약 계획 수립을 돕는다.

종로구가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하주택 거주자를 위한 '119연계 종로 비상벨' 사업을 추진하여 재난 취약 계층의 생명과 안전을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정책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시스템은 침수 위험 감지 시 자동으로 119에 신고하고 관계자들에게 알림을 보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종로구는 지난해 25가구에 비상벨을 설치했으며, 올해는 80가구로 확대 설치할 예정입니다.

서울 은평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2025년 도시청결도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었다. 은평구는 가로청소, 무단투기 예방, 담배꽁초 수거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안정적인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이동식 재활용품 분리배출 거점 운영과 주민 참여형 재활용 정책 '은평그린모아모아', 무단투기 감시 체계 구축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은평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 속 청결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