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 지자체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4년 연속 '상' 등급을 받았다. 이번 성과로 29억5천만원의 정비 금액을 확보했으며, 오는 3월부터 5곳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남구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강남구 통합돌봄 가정형 호스피스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 해소를 목표로 하며, 말기 암 환자가 가정에서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의료 및 비의료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성모병원은 가정형 호스피스팀을 운영해 방문 진료, 통증 조절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강남구는 재가돌봄, 주거 개선, 정서 지원 등 비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초기에는 연간 수십 명의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시작하며, 향후 대상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구로구 '구로댕냥이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가 새해를 맞아 반려견 놀이터, 교육장, 고양이 입양카페를 결합한 복합 공간에서 반려인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 문제행동 상담, 행동 교정 교육, 건강 관리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어린이 대상 생명 존중 교육과 성인·청소년 대상 고양이 돌봄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월 프로그램은 현재 선착순 모집 중이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영도구지회가 아이(i)서울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원 및 가족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편의 제공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의료지원 시스템 구축 및 병원 홍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경남 고성군이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관광자원 협력, 정보 공유, 축제 및 행사 홍보 지원 등을 포함하며, 고성군은 이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 확대와 새로운 관광산업 모델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58년 만에 시민에게 상시 개방된 후, 오는 3월 1일부터 지속 가능한 식물 자원 보호와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방문객 증가 추세를 분석한 결과, 체계적인 운영 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예약은 서울대 수목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일일 입장 인원은 평일 1,500명, 주말 및 공휴일 4,000명으로 제한된다. 2월 말까지는 현장 안내 등 홍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최초로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 건강 회복 및 질환 예방을 위한 '서초산모 출산 후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NK세포 활성도, 비타민 D, 갑상선 기능, A·C형 간염 검사 등을 포함하며, 산후우울증 검사 및 정신건강센터 연계 상담도 지원한다.

동작구가 10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중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사업' 규모 1위를 달성했다. 이 사업은 최저 건강보험료 이하 납부 저소득가구 중 특정 대상에게 월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며, 지난해 4억 원을 투입해 26,723세대를 지원했다. 동작구는 수혜자 적극 발굴을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왔으며, 향후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이 명지대학교 서울RISE사업단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 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세대 통합 돌봄 모델 확산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지역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 돌봄 전문 인재 양성, 지역 수요 기반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며, 첫 사업으로 아동과 시니어가 함께하는 예술심리치료 프로그램 '하모니'를 시작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인다. 상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정책을 설계하고, 지속적인 데이터 환류 구조를 구축하여 '동네별 해법'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는 반얀트리 서울과 함께 지역 아동 30가구를 초청해 아이스링크 체험 행사 '매직 윈터랜드'를 개최했다. 국가대표 출신 강사의 스케이트 강습과 따뜻한 간식 제공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및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보다 예산을 3배 늘리고 지원 인원을 1,500명까지 확대하며,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2월 1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920여 종의 시험에 대해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