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 동제한의원이 단양군 가곡면 사평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추나요법, 약침 치료 등 맞춤형 한방 진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동제한의원 서인원 원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

서울 도봉구가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를 올해부터 주말에도 운영하며, 이는 서울시 최초로 장애인 복지 공백 해소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쉼터는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자조모임, 문화·여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주말에 제공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말로 안내받는 AI 스마트정류장' 도입을 추진한다. 고령자, 장애인, 외국인 등 디지털 약자도 음성으로 버스, 지하철, 택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며, 다국어 지원과 소음 환경에서도 정확한 음성 인식을 위한 기술이 적용된다. 2026년 상반기 시범 운영 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서울 도봉구가 2024년 범죄 건수 1,723건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하위를 기록하며 범죄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는 행정안전부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 결과로, 생활안전 2등급, 자살 2등급 등 전반적으로 높은 안전 수준을 보였다. 도봉구는 '안전 한바퀴' 사업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범죄 예방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만, 교통사고, 화재, 감염병 분야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었습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징수체계 관리와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세외수입 체납 징수율을 33.7%p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지방 재정 확충과 건전한 재정 운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또한, 영등포구는 '2025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도 서울시 1위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강남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과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돌봄·놀이 인프라 확충, 그리고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설 등 다각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

길동주민센터, 서울강동우체국, 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위기 대응을 위한 '만원의 행복 보험'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 보험은 생계·주거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상해보험 가입이 어려운 15세~65세 대상자에게 1년간 유족위로금, 재해수술·입원 보험금 혜택을 제공하며 만기 시 보험료 전액 환급된다. 올해는 50~65세 의료비 부담 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천호동 성결교회의 후원으로 약 100만원 예산으로 100명 내외의 가구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서울 관악구·금천구 청년센터, 강진군청년센터와 '지역교류 청년지원사업 공동 개발 및 운영'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청년과 강진 청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강진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 청년의 강진 방문, 체류,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강진청자축제 연계 프로그램부터 시작하여 청년 대상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센터는 참여 청년 발굴 및 프로그램 연계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강진군은 청년 유입 확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생활인구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동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작구는 공직비리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했으며, 특히 '청백-e 시스템' 운영과 청렴 교육 접근성 향상에서 높은 성과를 보였다.

금천구는 서울 호암산성 발굴조사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회를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금천구청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2우물지 및 주변 건물지 발굴 성과와 함께 출토 유물 사진 및 관련 영상이 공개된다. 금천구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호암산성 관련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성남시가 경부고속도로 상습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한 '용인~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에 대해 시민 안전과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회신했다. 성남시는 서울요금소 상부 가용부지 활용, 복합환승센터 조성, 주택 피해 최소화를 위한 환기구 설치 위치 조정 등을 제안했으며, 오리역세권 개발 및 SRT 오리·동천역 신설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입체적 교통망 구축을 강조했다.

남양주시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55번 버스를 파업 종료 시까지 무료로 운행하는 긴급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이는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 해소와 교통비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하며, 마을버스 증차 및 전세버스 투입 등 다각적인 대책도 함께 마련되었다. 시는 누리집 및 교통 안내 채널을 통해 무료 운행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