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 첫차 시간 앞당김, 택시 증차 요청 등 다각적인 조치를 시행 중이며,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교통 공백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파업 장기화 시 대체 교통수단 추가 투입도 검토할 계획이다.

성남시가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세버스 10대를 투입하여 임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서울 경유 성남 인가 버스 46개 노선과 택시 3,491대를 집중 배치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했다. 임시버스는 무료로 운행되며 파업 종료 시까지 지속된다.

[caption id="attachment_1548565" align="alignnone" width="771"] 디올뉴넥쏘[/caption] 서울 온실가스 배출량의 17.5%를 차지하는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위해 서울시가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가속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수소차 구매보조금 지원뿐 아니라 각종 세제 감면, 이용 혜택을 제공해 무공해차 전환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20.(화)부터 현대자동차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와 수소 버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보조금 신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소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신청되나, 신청한 날로부터 2달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 접수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연속해서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로 사업자 등록한 개인․법인․단체․공공기관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은 1인 1대, 개인사업자․법인․단체 등은 1개 업체당 20대까지 가능하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 수소차 시범 보급(3...

동작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장애인 전용 헬스장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상도로에 위치한 헬스장은 다양한 운동기구와 전문 강사를 갖추고 있으며, 장애 유형 및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동작구 거주 등록 장애인은 누구나 신분증, 운동복, 실내 전용 운동화 등을 지참하여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중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목표 모금액의 69%인 12억 1천여만원을 달성하며 설 명절을 앞두고 온정을 나누고 있다. 개인 및 기업 후원자들의 따뜻한 기부와 함께 간편식, 쌀, 김치 등 다양한 물품 지원이 이어져 취약계층 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확장현실(XR) 기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와 유사한 가상 심정지 상황을 구현하여 응급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낮추고 신속한 판단 및 행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XR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구청 별관에서 진행되며, 18~50세 구민 1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학습과 XR 체험 교육을 병행한다. 노원구는 전국 최초로 2012년부터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운영하며 지난해 1만 2천여 명에게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영등포구가 서울시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조기 발견 분야 '우수구'로 선정되었다. 검진 사각지대 대상 '찾아가는 결핵 검진'과 예방 교육, 집단시설 관리 강화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등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로상 경찰 초소 설치를 위한 조례를 개정, 공포했다. 이를 통해 집회·시위가 잦은 여의도 지역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 국회 인근 이면 도로에 조성된 경찰기동대 휴게·대기 장소는 컨테이너 3개 동 규모로, 냉·난방 시설과 남녀 대원 공간 분리 등 근무 환경을 개선했다. 이는 상시적인 치안 관리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한 여의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조치로, 경찰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 확보가 주민 안전 강화로 이어진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서울 은평구가 서울시 주관 '서울건강장수센터 사업으뜸이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은평구보건소는 4개 권역에 건강장수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조직개편을 통해 권역별 센터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KBS '생생정보'를 통해 사업의 가치를 알리는 등 초고령사회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사대부고 요리부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80kg을 종암동 주민센터에 전달하며 지역 취약계층 8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학생들은 김장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남양주시는 서울시버스노동조합 파업으로 인한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했다. 별내동~태릉입구역 마을버스 노선에 예비 차량을 추가 투입하고, 202번 버스 대체 노선으로 전세버스를 운영하며, 실시간 모니터링 및 탄력적 대책 조정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따라 강남구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비상수송체계를 가동했다. 출퇴근 혼잡과 교통 취약계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하철 연계 무료 셔틀버스 운행, 마을버스 집중배차 등 대체 교통수단을 확보했다. 전세버스, 백화점 셔틀버스, 구청버스 등을 활용한 17개 노선 36대의 긴급수송차량을 투입했으며, 마을버스도 증편 운행하여 배차 간격을 줄인다. 강남구청장은 구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교통대책을 총동원하고, 교통 약자 및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세심한 대응책 마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