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가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편중구버스'의 운행 시간을 연장하고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평일 운행 시간을 2시간 늘리고, 파업 기간 동안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구 전역 8개 노선으로 운행되는 내편중구버스는 전용 앱을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실시간 버스 위치 및 노선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인제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서울대학교 학습·진로 멘토링 캠프 '위캔캠프' 참가를 지원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중·고등학생 28명이 참여하여 대학생 멘토와 함께 학습 전략, 학생부 관리, 진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학업 동기와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구미오페라단의 창작오페라 <2·28>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되어 1월 16일과 17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지방 예술단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이번 작품은 1960년 대구의 '2·28 민주운동'을 소재로, 당시 청춘들의 용기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천구가 서울시버스노동조합 파업에 따른 구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13일부터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철과 연계한 임시 셔틀버스 23대를 투입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한다. 신월3동,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서부트럭터미널, 신정7동 등 4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중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36건의 수상 실적과 54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약 106억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일자리, 건강·복지, 문화관광, 도시·안전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지역경쟁력평가 건강문화경쟁력 1위, 적극행정 종합평가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했다.

금천구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3일부터 임시 무료 셔틀버스 11대를 긴급 투입한다. 셔틀버스는 오전 5시부터 밤 10시까지 10~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석수역-구로디지털단지역, 시흥2동-구로디지털단지역을 잇는 2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금천구 홈페이지, 블로그, 문자메시지 등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양천구 신월5동 주민센터에 우주놀이터 테마의 '서울형 키즈카페'가 8번째로 문을 열었다. 저렴한 비용으로 날씨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하며, 36개월 이상 아동 대상 '놀이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양천구는 2026년까지 총 1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13일부터 무료 셔틀버스 14대를 긴급 운행한다.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3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0~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구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구청 누리집 등을 통해 셔틀버스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구로구와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이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부속 합의 협약식'을 체결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교육환경 조성과 어린이·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생활권 단위 교육협의체 운영,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내버스 파업 예고에 따라 강동구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 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5인승 이상 비상수송버스 70대를 투입해 7개 임시 노선을 운행하며, 공무원을 배치해 노선 안내 및 배차 관리를 지원한다. 신규 조성 지역과 지하철역 간 연계를 강화하고, 마을버스 집중 배차 시간도 확대 운영한다. 강동구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실시간 상황 점검 및 관계 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구정 소식 문자, 홈페이지, SNS, 정류소 안내문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창군과 고창군장학재단이 수도권 및 전북권 대학 재학생 82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고창(서울·전주)장학숙 입사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학업성적과 생활정도를 종합 평가하여 선발한다. 입사생은 1년간 거주하며 월부담금을 납부하게 된다.

군산시가 서울시청 직원들에게 군산의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군산 특별식' 해물짬뽕을 선보인다. 이는 서울시가 지자체와 처음으로 협업하는 사례로, 군산시는 지역 농수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