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는 1월 7일 마포아트센터에서 20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마포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마포자원회수시설 문제 해결에 대한 협력을 강조했다.

서울 서초구가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초구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정기적으로 체력을 점검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되었으며, 체력 측정 결과에 따라 1~6등급의 체력인증서를 발급하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만 19세 이상 서초구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이 이용 가능하며, '손목닥터9988'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체력 측정 참여자에게는 포인트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양천구가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라는 주제로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대장홍대선 착공,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목동 1~3단지 종상향 해결, 4개 동 청사 부지 마련, 불법 체육시설 주민 공간 재탄생 등 지난 성과를 소개하고, 노후 주택 정비, 철도 사업 재추진, 기업 인프라 구축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새로운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서울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양성평등 정책의 효율적 추진, 사회적 이슈에 대한 시의성 있는 대응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 가족 기금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공모를 시작한다. 총 5억 5천만 원 규모로, 사업별로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당면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양성평등 가족 기금 지원사업」의 지원 분야를 매년 조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탄생‧육아 응원 도시 서울 조성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 3개 분야에 지원해 양성 평등한 사회 구현이라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탄생응원 도시 서울 조성’ 분야는 전년도와 동일하며, 최근 급증하는 젠더폭력 이슈에 집중 대응하기 위해 기존 ‘일상안심’ 분야를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으로 보다 구체화했다. 또한, 시는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선정 이력이 있는 단체들이 같은 사업을 단순 반복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사업 개선을 유도하...

서울의 겨울을 뜨겁게 달궜던 '2025 서울윈터페스타'가 지난 4일(일) 막을 내렸다. 12.31.(수) 개막 20일 만에 누적 방문객 1천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축제 기간 총 1,098만 명이 찾아 '24년(24일간 539만 명) 대비 2배가 넘는 인원이 방문, 그동안 서울시가 개최한 겨울 축제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광화문광장, 청계천, DDP 등 도심 7개 명소를 잇는 서울윈터페스타는 개막 직후부터 삽시간에 흥행 가도를 달리며 서울시가 명실상부 ‘글로벌 겨울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시는 이번 윈터페스타 흥행의 주역을 압도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봤다. 특히, 겨울밤 청계천을 밝힌 ‘서울빛초롱축제’는 화려한 빛의 물결로 가족과 연인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청계광장의 역동적인 ‘팔마(八馬)’ 조형물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물길을 따라 걷다 보면 글로벌 인기 IP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잉어킹’ 100마리가 마치 헤엄치는 듯한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

영등포구가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자치구 1위인 대상을 수상하며 인센티브 3억 원을 포함한 징수교부금 37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영등포구는 교통유발부담금 징수,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 관리, 특수 시책 발굴 등 4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전거 보관대 설치, 자전거 도로 정비, 자전거 수리소 운영 등 주민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민·관 합동 교통수요관리 캠페인도 활발히 진행했다. 확보된 징수교부금은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 정류장 편의시설 개선 등에 투자될 예정이다.

연천군이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모델 발굴·확산을 목표로 하며,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자체의 정책 실행력을 결합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1만 4천 호 주거 공간 공급 및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 도약을 포함한 미래 100년 비전을 제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중구의 '강북 전성시대' 중심 역할과 이순신 기념관 건립 등을 약속했으며, 김길성 중구청장은 남산고도제한 완화, 남산자락숲길 조성, 어르신 교통비 지원 등 성과를 공유하고 '준비된 변화, 더 큰 중구로'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또한, 4대 축제 개최를 통해 글로벌 역사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순천시가 보성~서울 시외버스 노선을 송광사 경유로 변경하여 개통했다. 이번 노선 변경으로 송광사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포구가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분야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마포구는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94% 달성, 기업체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 이행률 99% 달성, 민관 협력 캠페인 및 녹색교통 교육 실시,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등 교통수요관리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아레나 건설공사 현장이 서울시 주관 건설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도봉구는 건설공사장 내 영상 기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 참여자의 89%가 만족 이상을 평가했다.

관악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MWC 2026 바르셀로나 서울 통합관에 참가할 관내 ICT 기업 3곳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부스, 비즈니스 미팅,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비용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에서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