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한 서울세계로병원이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9월 무료 이동진료를 시작으로 최근 3개월간 단양군민 20여 건의 진료를 제공했으며, 군민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서울세계로병원은 내년에도 무료 이동진료를 이어갈 계획이며, 단양군 역시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여수시가 서울 도봉구 소재 여수학숙의 2026년도 입사생 7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2년 이상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둔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서울 및 경기도 소재 2년제 이상 대학·대학교 또는 대학원 신입생 및 재학생이다.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며, 2월 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여수학숙은 지역 출신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면학 환경 제공을 위해 운영되며, 2인 1실, 3식 제공, 귀가 문자 알림,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구민의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강화, GTX-A 개통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불광천·구파발천 녹지 확충, 문화시설 확장을 통한 주민 소통 거점 마련, 재난·환경 안전 기반 강화, 대학·지역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더 가까운 생활 인프라와 특별함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구로구가 2026년 1월부터 관내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보수교육비를 지원한다. 짝수년도 출생자 약 2,90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 이수 시 본인 부담액을 최대 3만 6천원까지 개인 계좌로 지급한다. 이를 통해 요양보호사의 전문성과 직업 만족도를 높이고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건강장수센터사업 유공 표창'에서 기관, 공무원, 개인 부문 모두 수상하는 3관왕을 달성했다. 금천구보건소는 모범적인 운영 모델 제시, 건강돌봄팀장은 사업 조기 정착 기여, 건강헬퍼는 최일선에서 어르신 돌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남구가 1월 1일부터 고령 국가보훈대상자 지원을 강화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대한 지원 공백을 해소한다. 90세 이상 보훈예우수당을 월 15만 원으로 인상하고,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월 10만 원의 복지수당을 신설 지급한다. 또한, 국가보훈부 사망일시금과 강남구 사망위로금 중복 지원도 허용한다.

동대문구가 새해부터 미숙아 가정의 RSV 예방접종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재태 기간 37주 미만 미숙아로, 접종 비용의 90%를 사후 환급 방식으로 지원한다.

포항시가 수도권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학업 지원을 위해 서울 포항학사 2026년도 입사생 149명을 모집한다. 신입생은 1월 23일까지, 재학생은 1월 15일까지 포항시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포항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학생이 대상이다. 선발은 생활 정도와 학업 성적을 기준으로 하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월 22만 원의 저렴한 사용료로 이용 가능하며, 식당, 체력단련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주시가 충남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충남서울학사관의 2026년도 입사생 18명을 모집한다. 공주시에 주소를 둔 지원자를 우선 선발하며,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직계존속이 1년 이상 충청남도에 주민등록된 서울·경인권 소재 대학생이다. 신청은 2026년 1월 2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가 인사혁신처 주관 '공무원 후생복지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봉구는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일과 가정의 균형, 마음 건강,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들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사업으로는 자연힐링 캠핑장 운영, 생애주기별 지원, 자기계발비 지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동주민센터 보안관 배치 등이 있으며, 이는 직원 삶의 질 향상과 대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졌다.

강남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1위를 차지하며 종합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2022년 6위에서 3년 만에 5계단 상승한 결과이며, 전국 자치구 순위에서도 4위로 뛰어올랐다. 강남구는 특히 경영자원 부문에서 서울시 자치구 1위, 경영활동 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우수한 생활경제권, 광역 교통망, 산업 및 경제 활력이 경쟁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충북 단양군이 중앙선 KTX-이음 열차 증편·연장 및 무궁화호 신규 편성으로 서울, 부산 등 수도권 및 부·경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철도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운행 조정은 지속적인 이용객 증가와 지역 간 이동 수요 확대에 따른 것으로, 단양군은 코레일 및 관계 부처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단양~서울/청량리 구간 KTX-이음 저녁 시간대 편성이 확대되었고, 단양~부산 부전역까지 연장 운행되는 열차는 상·하행 각 2회에서 6회로 대폭 늘어났다. 군은 이번 철도 운행 확대가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이용객 추이를 분석하여 추가 편성을 건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