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금) 오전 하노이에서 열린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에 참석, 주요 기업과 K-산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하노이 대표 쇼핑몰 ‘빈컴 메가몰 로얄시티’에서 진행된 서울 뷰티 홍보․체험관을 찾아 K-뷰티 경쟁력과 혁신성을 소개했다. 베트남을 비롯해 아세안 시장에 진출한 산업별 현지 기업 상황을 공유하기 위한 이날 간담회에는 하노이 한인회 장은숙 회장, 구본경 KOTRA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 삼성전자․SK․LG디스플레이 등 대기업 현지 법인장, 바이비․VTC Online․리피드 등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인들은 빠르게 변하는 베트남 시장의 소비 트랜드, 온라인 유통 확대 등 현지 산업 동향과 생생한 경험을 전했다. 특히 최근 한류 확산과 함께 K-뷰티․K-콘텐츠 등 서울 기반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서울시가 현지 네트워크 구축, 브랜드 홍보, 기업 간 교류 플랫폼 확대에 나서 줄 것도 제...

서울시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 보육기업이 판로개척 행사를 통해서 ’25년 한 해 동안 총 5,600만 원 규모의 매출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가 보육기업 제품의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다.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는 식품 제조 분야 청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보육 기관이다. 서울시는 공간은 물론, 사업화 자금, 멘토링,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보육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울시 청년 쿡 비즈니스 센터는 2022년 청년 유동 인구가 많은 건대입구역 인근에 문을 열었다. 공유주방과 공유업무공간은 물론, 재료 보관이 가능한 냉동‧냉장룸, 판매를 위한 포장 및 택배 발송 공간까지 갖춰 제품 생산부터 유통 준비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 2024년 지하철 7호선 신풍역(영등포구)과 연결된 청년안심주택에 문을 연 청년 쿡 푸드테크센터는 국내 최초의 푸드테크 특화 창업지원 시설이다. 입주기업 사무공간과 회의실을 비롯해 주방...

복지관 건물을 벗어나 지역으로 직접 들어간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이 2021년 25개소에서 5년 만에 89개소로 확대되며,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는 지역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범 도입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은 건물 안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통적 방식을 넘어, 동네로 직접 들어가 주민센터·교회·카페 등 생활권 거점을 중심으로 취약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지역 내 또 하나의 작은 복지관’이다. 서울시는 지역 내 공간을 발굴·조성 후 각종 복지사업·서비스·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거점공간형 31개소와 지역으로 나가서 민관협력체계에 기반한 동별 특화사업을 진행하는 복지사업형 5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서울시복지재단의 성과분석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은 양적, 질적 모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2021년 복지관별 평균 218.5명이었던 고립가구 지원 인원이 지난해 691.8명으로 약 3배 이상 증가했으며, ...

울진군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졸업 예정 아동들이 2박 3일간 서울에서 문화·역사 체험 중심의 졸업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롯데월드, 서대문형무소, 국립중앙박물관 등 주요 명소를 방문했으며, 서울타워에서 첫눈을 보는 특별한 경험도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자아 형성에 기여하고, 졸업 전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광진구가 서울시 식품위생·정책 분야 종합평가에서 정량 및 정성평가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식품안전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었다. 특히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청소년 저당문화 확산을 위한 '오늘부터 “당” 덜~달달 실천하자!' 사업이 우수사례로 높이 평가받았다.

함평군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역사·문화 감수성 함양과 진로 탐색을 위해 서울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초등학교 5학년 학생 13명이 경복궁, 서대문형무소, 서울스카이 등을 방문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첨단 기술력과 도시 발전상을 체감했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의 교육협력사업인 '스누콤'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미술과 논리를 융합한 연속 프로그램으로 처음 시도되며, 교육격차 해소와 균형 있는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금연사업 평가'에서 금연지원서비스 분야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었다. 금천구는 금연클리닉 등록 유도, 취약계층 지원 확대, 금연 성공 인센티브 지급, 토요열린보건소 운영, 워크온 앱 걷기 챌린지, 금연리더 양성 등 다양한 금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율 감소 및 금연 성공률 증가에 기여했다. 이번 평가는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종합하여 이루어졌으며, 금천구는 흡연율 6%p 감소, 금연 성공자 152% 증가, 금연 시도율 9.1%p 증가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서울시 건강사업 성과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 디딤돌사업단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주목받고 있다. 치매 조기 진단 및 치료 지원, 창작 활동을 통한 정서적 지원 등 의료, 복지, 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복지 모델을 발전시켜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강화군이 서울과 인천에 운영 중인 4개의 장학관에 대한 2026년도 입사생 선발을 12월 8일부터 시작한다. 월 10만 원의 저렴한 사용료와 1인 1실 운영 확대 등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총 297명을 선발한다. 강화군 소재 초·중학교 졸업자로 수도권 대학 재학생 또는 입학 예정이며, 부모 중 한 명이 3년 이상 강화군에 거주해야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원 수지초등학교 학생들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G-PRC FINAL 국제드론로봇 본선 대회에 참가하여 스피드드론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1명, 장려상 4명, 특상 2명과 로봇과학 은상 1명, 동상 1명, 장려상 5명, 특상 2명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1200명의 국제 선수와 25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였으며, 수지초 학생들은 5개월간의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집중력과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천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공예트렌드페어'와 '2025 홈테이블데코페어 서울'에 관내 도·공예업체 12곳의 참가를 지원하며 이천 공예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알린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지역 업체들은 국내외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