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도예 명장이자 경상북도 무형유산 보유자인 묵심 이학천 사기장의 도예 입문 56주년 기념 특별전이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년 넘는 도예 명가 '묵심도요'의 7대 도공으로서 56년간 이어온 이학천 명장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며, 조선 백자의 정신을 잇는 달항아리를 포함한 약 50~60점의 대표작을 선보인다. 이학천 명장은 '비움'과 '담백함'을 바탕으로 한 '묵심의 미학'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감각을 결합한 한국 백자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흙의 숨결과 한국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파어린이도서관이 2025년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2025년 서울시 도서관발전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아동·가족 특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사업 확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 은평구가 서서울농협과 함께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을 갖고, 쌀 250포와 김치 100박스를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

정선군 고한시네마가 서울 대학로 연극을 영화로 제작해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선보이는 특별 상영 프로그램 〈한켠 극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청년챔프단, 소극단 두빛나래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연극 〈코코찻집〉 영상 상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용산구와 서울시교육청이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모델 구축 및 자치구, 학교, 교육청 간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용산구는 중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지역 특색 사업 운영, 지역사회 연계 교육 내실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맞춤형 진로·진학교육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남군과 완도군이 서울~제주 고속철도 유치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며, 지역균형발전과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구로구보건소가 '2025년 서울시 감염병 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불쾌곤충 노! 구로 예스!' 캠페인 등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을 추진했으며,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바탕으로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아동 권리 보장과 아동친화 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청소년참여예산제,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 등 아동 참여 증진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봉구는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는 지역사회 조성을 목표로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동작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장표창을 수상했다. 동작구 보건소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청년층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중구 '서울중구상권발전소'가 을지로3가역 인근 을지누리센터 8층으로 이전하고, 상권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 상권관리 전문기구인 상권발전소는 이번 이전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에 '서울체력9988 도봉센터'가 개소하여 주민들의 맞춤형 체력 관리를 지원한다. 체력 측정 및 운동 상담을 제공하며,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측정 결과에 따라 체력인증서 발급 및 맞춤형 운동 처방이 제공되며, 참여자에게는 포인트 혜택도 주어진다.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이 '중랑망우공간'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214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진행 중인 '모던감각: 망우의 예술가들' 기획전은 공원에 잠든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조명하며, 용마산 스카이워크 연결, 순환산책로 정비, 망우문화마당 개관 등 이용 환경 개선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