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 노동이사를 임명하여 공공기관 경영 참여를 보장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강화한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둘레길 2.0 도봉구 구간에 지능형 CCTV를 설치하여 방문객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 및 산림재난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 CCTV는 배회, 쓰러짐, 폭력 등 긴급 상황을 감지하고 즉시 통합관제센터에 알려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주민들은 야간이나 혼자 산행할 때 안심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등포구 보건소가 모자보건 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임신 준비부터 육아까지 전 과정 지원 체계 구축, 자체 예산 편성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지속, 다양한 교육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악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441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자치구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근무 혜택과 함께 생계 지원 및 자립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강북구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혐오·차별 표현이 담긴 정당 현수막 등 금지광고물에 대한 강력한 정비에 나선다.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을 반영하여 혐오·비방성 문구가 포함된 현수막 및 불법 광고물을 즉시 시정명령하고 철거 조치할 방침이다. 옥외광고물심의위원회 기능 강화와 외부 위원 추가 위촉을 통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여 건전한 광고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청소년 돌곶이 역사탐구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문화재를 직접 탐방하고 워크북을 제작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음성군이 동서울-수안보 시외버스 노선을 12월 15일부터 생극면 등을 경유하여 전면 재개한다. 지난 6월 노선 중단으로 불편을 겪었던 생극면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음성군은 충청북도, 충청북도의회, 충주시와 공동 대응하여 버스 운행 재개를 이끌어냈다.

양주시 드림스타트가 대상 가족들과 함께 서울에서 페인터즈 퍼포먼스 공연 관람 및 한강 유람선 체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문화적 감수성 함양과 가족의 힐링을 목표로 했으며,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6일 세운푸르지오헤리시티에서 입주민 건강 증진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5 찾아가는 건강아파트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다양한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건강체험·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주민들이 건강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구는 올해 관내 6개 아파트에서 총 1,221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이웃과 교류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의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가 '제3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충무공 이순신 탄생지라는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전문가, 주민, 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브랜드를 기획·제작한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중구는 비전 선포, 브랜드 페스타, 이순신 축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있으며, 향후 기념공간 조성, 교육콘텐츠 개발, 세계화 등을 통해 브랜드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2025년 시·구 공동 특별조정교부금 60여억원을 확보하며 지역 숙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남산자락숲길 접근성 개선을 위한 청구동 마을마당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이 내년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게 되었다. 이 외에도 남산자락 매력정원 조성, 도시 숲 확충, 재활용시설 개선, 건강도시 조성, 공공배달앱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6개 사업에 예산이 투입된다.

서울 강북구가 연면적 1,000㎡ 이상 대형건물 182개소를 대상으로 12월 중 '재활용 분리보관시설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재활용품 혼합 배출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됨에 따라 추진되며, 분리수거시설 미비 시 시정조치 및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