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연말까지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마약 예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마약 예방 교육이 신규 추가되었으며, 대학생 금연·절주 서포터즈도 활동에 참여한다.

용인특례시가 양지지역과 강남대에서 출발해 서울역으로 가는 광역버스 신규 노선 2개를 2027년 상반기부터 신설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 향상과 출퇴근 시간 단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서구는 학업 및 진로 고민으로 지친 학생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건강친화학교'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11개 학교에 인증패를 전달했다. 올해 80개교 28,34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마음건강검진을 실시하여 고위험군 학생 822명과 교사 11명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상담 및 치료 연계를 지원했다. 또한 학부모에게는 정신 건강 정보와 대처법을 담은 안내 책자를 제공했다.

부천시 범박·옥길동과 서울 양재역을 잇는 광역버스 신규 노선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노선 신설은 부천시의 지속적인 노력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소사권역 주민들의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서울 성동구가 서울시교육청과 '성동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 특색 교육 사업 운영, 지역사회 연계 교육 내실화,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또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교육 확대를 위한 협약도 동시에 체결하여 진로·진학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난도 서울대 명예교수가 '미리보는 트렌드 2026'을 주제로 제173회 수원새빛포럼에서 강연한다. 2025년 트렌드를 되짚고 2026년 핵심 트렌드 10개를 'HORSE POWER'로 소개하며 AI 시대의 새로운 흐름을 조망할 예정이다.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참여 가능하다.

서울 중구가 7개월간 진행한 '삼삼오오 기후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 100여 명이 환경 교육에, 200여 명이 녹색생활 실천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탄소중립 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챌린지는 환경 교육과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연계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구는 우수 참여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내년 3월까지 관내 공공시설 5곳에 총 21타석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이며, 충무스포츠센터와 훈련원공원은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주민체험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을지누리센터 등 3곳에도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협력하여 한중일 국제교류 콘서트 '네오 트래디션(NEO-TRADITION)'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 중국, 일본의 전통 악기를 기반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동 창작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과 국제 문화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다.

중랑구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중랑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교육 협력 사업을 확장한다. 이번 협약은 구·교육청·학교 간 협력 구조를 체계화하여 지역 기반 교육 환경을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사업 운영, 미래역량 기반 지역연계 교육 강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진로·진학 협력 확대 등 네 가지 분야에서 협력한다. 또한,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과 교육경비보조금 확대를 통해 교육 인프라 확충 및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구로구가 관내 중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서울대 재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촉촉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진로 강연과 학과 정보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구로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서울 최대 규모의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7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 투자심사 과정,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 도서관은 청량리역 인근에 연면적 2만5531㎡ 규모의 저탄소 친환경 목조건축으로 조성되며, 자동화 서고, 전시, 공연, 교육, 돌봄, 체육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동북권 균형 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시아 및 세계 최고 공공도서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도서관 옥상에 천문대를 설치하자는 제안이 나와 긍정적인 검토가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