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가족관계등록증명서 종류를 확대하고, 발급 가능 장소를 늘렸다. 현재 총 22개소에서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10종의 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 편의를 위해 5개 언어 지원 서비스도 시범 운영 중이다.

서울 성북구가 구민들의 행정 민원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성북우리아이들병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 사회적경제센터에 있던 발급기를 종암경찰서로 이전 배치했다. 이번 조치로 총 31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며, 2025년부터는 대부분의 증명서 발급 수수료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마장동 한국전력 자재센터 부지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5년 생물테러 위기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두창 바이러스 테러 상황을 가정하여 10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초동대응 능력 향상 및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서울 중구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제설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폭설 및 도로 결빙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24시간 제설 대책 상황실 운영, 제설 장비 63대 동원, 제설 자재 2천9톤 확보, 제설 취약 구간 도로 열선 5.6km 가동, 자동염수분사 장치 4개소 운영 등 다각적인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동주민센터 제설 차량 운영 강화, 도심부 보도 제설 집중, 상인회와의 협력, 주민 제설함 및 보관소 운영,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의무 부과 등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울 중구가 연말을 맞아 131억원 규모의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20명의 베테랑 공무원으로 구성된 특별체납정리반을 운영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의 재기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과 녹사평역 내 실내 정원인 '서울 아래숲길'을 금빛 장식과 포인세티아 등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단장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하고 화사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하며, 용산구는 앞으로도 계절 변화에 맞춰 공간을 다양화하고 녹색 기반 시설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제12회 사랑의열매 대상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희망장을 수상했다. 이는 주민과 함께 실천해 온 포용적 복지정책과 나눔‧복지 사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따뜻한 겨울나기' 집중모금 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사업을 통해 모금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가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2026년 겨울 청년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 강북구 거주 청년 73명을 모집하며, 행정 지원 및 현장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 특별 선발 대상자 15명을 포함하며,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온라인 신청 후 12월 9일 전산 추첨으로 선발한다. 구정 소개, 노동 교육 등 오리엔테이션도 진행된다.

서울 강북구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신속한 상황 대응을 목표로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한파쉼터, 온열의자, 추위가림막 등 한파 저감시설을 확대하고, 홀몸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및 건강 상태 확인을 강화한다. 또한, 저소득 어르신 식사 지원을 늘리고 노숙인 상담 및 긴급 조치를 제공하며, 민간 숙박시설을 '한파 안전숙소'로 지정해 운영한다. 교통, 가스, 전통시장 등 겨울철 사고 위험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도 강화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파 대비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홍성군 장곡면이 서울 양천구에서 열린 김장철 도·농 직거래장터에 참여하여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장곡면은 채소, 잡곡, 표고버섯, 새우젓, 육류 등 40여 가지 농특산물을 양천구민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장곡면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거래 장터 참여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도내 기업이 개발한 AI 기반 의료기기 제품의 임상시험 및 시험분석을 지원하며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솔티드㈜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반 신체기능평가 솔루션으로 투자 유치 및 제품 판매를 개시했으며, ㈜알에스리햅은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기술 기반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내년 의료데이터 활용 AI 기술 개발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의료데이터와 전문가 협력을 통해 도내 AI 의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와 ‘부동산대책 제1차 실무협의회’를 21일 개최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를 요청하고,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와 실수요자 주거 안정을 위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3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회동 이후 일주일 만에 이뤄진 첫 실무회의로,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과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등이 참석해 주택공급 문제 해결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 채널을 공식 가동했다. 서울시는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지역 지정으로 정비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전달하고, 규제 완화 등 보완 대책을 요청했다. 시는 현행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 일부 어려움을 주고 있으며, 규제에 묶여 실수요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오 시장이 김 장관에게 전달한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와 ‘실수요자 주거 안정’을 위한 법령·제도개선 18건의 핵심과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