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 서울 신도림에서 개최한 김장 특판 행사가 준비 물량 전량 완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양산 절임배추와 김치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했으며, 김치소 시식 행사와 청양 브랜드쌀 '향진주쌀' 시식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청양 싱싱장터는 지난 4월 개장 이후 누적 매출 5억 3,400만 원, 누적 방문객 6만 명을 기록하며 단일 시군 직영 직거래 장터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서울 중구가 지역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 확대와 호텔 산업 인력 수급 안정을 위해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 '호텔 시설·보안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만 40~60세 중장년 구직자 50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직무 교육, 현장 실습,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의 구인난과 중장년 구직난 해소에 기여하고, 구직자들에게는 활력과 자존감을 되찾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2025 경기도자페어'를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일상도자(DAILY LIFE CERAMICS)'를 주제로 전시·판매관, 기획전시관, 홍보관, 강연 및 체험 행사, 온라인 쇼핑 라이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와 함께 열려 도자 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종합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흥시가 오는 11월 2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물수제비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마술쇼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 상영을 포함하며, 서울대 시흥캠퍼스와의 협력을 통해 '컬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여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강북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생 미래역량 강화 및 맞춤형 교육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자치구-학교-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한 통합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 성북구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추진 자치구로 선정되었다. 성북구는 회원가입, 회원정비, 홍보, 건물신고등급제 등 네 가지 평가 항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었으며, 구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사업과 연계한 적극적인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에코마일리지 가입률을 높였다.

서울 강북구가 '생명사랑의료기관 마음건강증진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우울검사 및 자살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맞춤 지원을 제공하며, 2017년 강북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후 서울시 전 자치구로 확대된 대표적인 자살예방 모델이다. 보고회에서는 우수 의료기관에 대한 시상과 함께 사업 성과 분석, 개선 방향 논의, 전문 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 안내 표현 완화 및 비대면 사업 설명회 도입 등 개선 방안도 모색했다.

성북 서울누리새마을금고가 돈암2동에 김장김치 7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나눔은 저소득 가구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 은평구가 자치구 최초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AI 딥러닝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여 미래 AI 교육 전문가를 배출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과정 수료생들은 초·중·고등학교 등에서 AI 딥러닝 교육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주택 7개 지역의 사업시행계획안을 확정해 총 3,867세대 주택을 공급한다.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과 동시에 시행계획이 신속히 결정됨에 따라 개별 모아주택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11월 17일 제1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3동 1005번지 일대 모아주택’ 외 6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금천구 시흥3동 1005번지 일대 모아주택, 강북구 번동 458-2번지 일대 모아주택, 강북구 번동 471-118번지 일대 모아주택, 중랑구 중화동 329-38번지 일대 모아주택, 중랑구 중화동 329-28번지 일대 모아주택, 중랑구 중화동 327-1번지 일대 모아주택, 중랑구 중화동 317-64번지 일대 모아주택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3,871세대(임대 814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caption id="attachment_1425197" align="aligncenter" width="6...

[caption id="attachment_1425194" align="alignnone" width="771"] 2025년 대각선 횡단보도(당산동아아파트 교차로)[/caption] 교차로에서 모든 방향으로 건널 수 있는 ‘대각선횡단보도’ 설치 이후 교통사고 건수가 이전보다 18.4%(377건→ 308건) 감소했다. 또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충격하는 ‘보행자보호의무위반’ 건수도 50%(34건→ 17건)로 줄어 대각선횡단보도 설치 이후 보행자 안전과 편의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한국도로교통공단(서울특별시지부)과 함께 2012~2023년 서울 시내에 설치된 대각선횡단보도 217개소를 대상으로 설치 전․후 효과를 분석해 교차로 교통사고 건수, 보행자 이동 거리, 차량 통행속도를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 ‘대각선횡단보도’는 보행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로 알려져 있지만, 서울시 내 설치 사례에 대한 분석이 부재해 이번에 지난 10년간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정...

서울 성북구 장위2동 주민센터 신청사 신축 착공식이 18일 개최되었습니다. 1985년 건립된 기존 주민센터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598㎡ 규모의 신청사가 건립됩니다. 또한, 2028년 개관 예정인 장위문화공원도서관(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532㎡)과 함께 건립되어 두 시설이 브릿지로 연결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 서비스와 문화 공간을 제공하며 성북구를 대표하는 명품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