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인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울산, 지금 더 재미있다!'를 주제로 12개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별 특색 관광 콘텐츠, 체험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왔어 울산' 앱을 활용한 여행 완주 챌린지도 진행된다.

서울 은평구 김미경 구청장이 3선 구청장으로 당선된 후 공식적으로 구정에 복귀하며, 별도 인수위 없이 즉시 집무에 돌입한다. 민선 7, 8기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 여가, 일자리, 개발, 교통, 교육, 국제 등 7개 분야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전국 유일의 구의원, 시의원, 구청장 3선 경력을 바탕으로 은평구정을 이끌 예정이다.

관악구가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과 협력하여 청소년 대상 '서울대 바이오 분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이오 분야 이해, 진로 탐색 및 설계, 기초 연구 체험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되며, 상·하반기 방학 중 각 1회씩 진행된다. 학교 추천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며, 향후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연계한 산학·진로 융합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로구가 2026년부터 요양보호사 보수교육비를 지원한다. 이는 관내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의 교육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높여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 내 장기요양기관 소속 요양보호사 중 보수교육 이수자이며, 교육 방식에 따라 대면교육 3만 6천원, 온라인·대면 병행교육 3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 또는 어르신복지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로구가 서울시 환경관리실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었으며, 전국 단위 평가에서도 기초지자체 4그룹 전국 3위에 올랐다. 이는 체계적인 배출업소 관리와 신속한 조치, 환경오염 예방 노력의 결과이다.

상주시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에 참여하여 체리, 유럽상추, 표고버섯 등 신선 농산물과 수제 누룽지, 식혜, 곶감빵 등 가공품을 선보이며 서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도농 상생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상주시는 이를 통해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민 상담 및 교육'을 운영하며 수도권 지역 도시민 유치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서울에서 진행되었으며, 순창군 귀농귀촌 정책 홍보, 정착 상담,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했다.

용인특례시가 롯데백화점과 서울광장에서 진행한 팝업 스토어 및 서로장터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이 큰 호응을 얻었다. 쑥구리단자, 약밥, 전통주, 블루베리 가공품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었으며, 서울광장 서로장터에서는 5개 업체가 약 8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시는 앞으로도 농특산물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하여 지역 농가 및 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가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광양 관광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백운산, 섬진강, 광양만 등 자연경관과 섬진강별빛스카이, 배알도별 اليمن장, 남파랑길 광양 코스 등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하반기 개장 예정인 구봉산 파노라마 워크도 함께 홍보한다. 또한, 맞춤형 관광 인센티브 제도와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실제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광진구가 서울양남초등학교 도서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여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조성한다.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학생과 성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유연한 공간으로 만들며, 일반 성인 도서도 확충한다. 평일 오후, 토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2학기부터 정식 개방된다.

청양군립예술단 합창단이 서울 일원에서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단원 간 소통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서울공예박물관 관람, 인사동 전통문화 체험, 서울시립합창단의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 관람 등을 통해 예술적 안목을 넓히고 공연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중랑구가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마지막 날, 중랑천 겸재장미가든 일대에서 '2026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역 예술인 공연, 사회복지박람회, 달빛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친환경 행사 운영을 위한 다회용기 지원도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