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무형유산 김춘호 전승교육사의 전통 한지 전시회가 서울 종로구 한지가헌에서 11월 21일부터 12월 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가무형유산 김삼식 선생과 김춘호 전승교육사가 제작한 복제본, 복원용 한지 등 다양한 한지와 문경전통한지학교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루브르 박물관 수복용지 및 팔만대장경 인출용지로 사용된 문경전통한지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중구가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한파대책본부 현판식을 갖고,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체계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스마트서울맵에 '한파에도 안전한 중구' 테마지도를 구축하여 한파쉼터 위치와 운영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거취약가구를 위한 '한파 대피 목욕탕' 지원,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및 스마트쉼터 운영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또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직원 600여 명이 1대1로 매칭되어 안부를 확인하고, 방문 간호사 및 보건소 직원의 가정 방문, IoT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모니터링 등을 병행하며, 난방용품, 전기요금, 겨울철 에너지바우처 지원 및 한파예방키트 배포도 진행한다.

서울 중구는 겨울철 주민 안전을 위해 한파쉼터 70곳 운영, 주거 취약가구 대상 한파 대피 목욕탕 지원, 고위험 독거노인 대상 IoT 기기 활용 건강관리 등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을 가동했다. 스마트서울맵에 '한파에도 안전한 중구' 테마지도를 구축하여 한파쉼터 정보를 제공하고, 한파특보 발령 시 24시간 운영하는 한파응급대피소를 지정하는 등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취약계층 방문 확인, 난방용품 및 전기요금 지원, 에너지바우처 지급, 한파예방키트 배포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관악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 대한민국 디지털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부총리 겸 장관상을 수상했다. 관악구는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도시 관악' 조성을 목표로 기후변화 및 재난 대응 안전 인프라 구축, 디지털 복지 서비스 제공 등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마트 쉼터, 스마트 경로당, 아동 지킴이, 치매 어르신 스마트 워치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주민 안전 및 복지 증진 사업을 추진해왔다.

중랑구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맞춰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약을 맺고 지역 고등학교에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내년부터 10개 고등학교에 5개 분야, 총 60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투자 확대와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 강북구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45명을 모집한다. 일반형 전일제·시간제, 복지일자리(참여형)로 구분되며,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한다. 신청은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 대상이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12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서울 강북구가 2025년 위생 서비스 향상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식품위생 및 공중위생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영업자 및 유관기관 종사자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 위생 수준 향상과 모범 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상자들은 청결한 영업 환경 조성, 식중독 예방 관리, 친절 서비스 제공 등 지역 위생 문화 향상에 앞장서 왔다.

종로구가 겨울철 제설 우수상을 5년 연속 수상하며, 내달 초까지 버스 정류소에 온열 의자와 온기 텐트를 추가 설치하여 주민 편의를 증진한다. 또한, 스마트 제설 시스템 도입 등으로 겨울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서울시 자치구 대상 '서울건강장수센터 운영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4개 권역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내용을 공유했다. 이는 2030년 서울시 전 자치구 확대 시행을 앞두고 다른 자치구의 벤치마킹 요청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은평구의 건강장수센터는 보건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KBS '생생정보'에서도 소개된 바 있으며, 은평구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장수헬퍼' 양성 및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가 경희의료원과 협력하여 자활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 진료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과 자신감 회복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자립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부안군 백산면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이 도농 교류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고, 특산품 교류,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 구례군이 초·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멘토링데이를 개최하여 캠퍼스 투어, 학과 소개, 공부 비법 공유 등 대학 생활 체험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