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포서울병원이 제10회 세계 당뇨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혈당 검사 및 당뇨병 건강 상담 행사를 진행했다. 2016년부터 매년 이어온 행사로, 당뇨병 인식 제고와 조기 발견에 기여하고 있다. 병원은 전국 최초 당뇨발전문센터 운영 및 환자 전용 주차장 조성 등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편의 제공에 힘쓰고 있다.

서울 강서구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며 제설대책본부를 발대했다. 진교훈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13개 실무반을 운영하며, 강설량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가동한다. 제설장비 및 자재를 대폭 확충하고, 자동 제설 장비와 도로열선, 자동 염수살포장치를 확대 설치했으며, 민간 제설 기동반을 투입하여 주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주민들의 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고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강북구 폐기물 관리 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공사장 생활폐기물 전자 신고 의무화, 생활계 유해폐기물 관리 강화, 폐비닐 세척 의무 폐지 및 배출 기준 명확화 등이 이루어졌다.

서울시는 인공지능(AI)과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를 결합한 ‘지능형 행정자동화’ 체계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는 2021년부터 RPA 도입해 행정 효율화를 추진해왔다. 보고서 취합, 감염병 통계 DB 구축, 물가정보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총 13건의 행정업무를 자동화했으며 업무시간을 최대 67%까지 단축했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사람이 컴퓨터로 수행하던 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자동으로 처리하는 기술이다. 서울시에 도입한 이후 매달 2,000시간 이상을 로봇이 처리하는 등 행정효율이 획기적으로 향상됐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하이퍼클로바X, ChatGPT 등 생성형 AI 기술을 RPA에 접목해 단순 자동화를 넘어 문서 요약·데이터 정리 등 비정형 업무까지 자동화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공공데이터 학습자료 자동수집 시스템’은 행정 내부에서 생성되는 공개문서를 AI 학습용 데이터로 가공·관리하기 위한 ...

서울시는 재직기간 5년 미만의 저연차 공무원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끔 돕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신분상 처분 대신 ‘대체처분 제도’를 도입, 13일(목)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서울특별시 행정감사규칙’ 개정(2025.11.13. 공포)을 통해 대체 처분 적용 근거를 마련, 향후 자체 감사 시부터 해당 제도를 적용하게 된다. 따라서 앞으로는 서울시 자체감사 과정에서 업무 미숙 등 사유로 저연차 공무원의 과실이 확인되면 훈계, 주의 처분 등 신분상 조치 대신 ‘교육 이수’나 ‘현장 봉사활동’ 등 기회를 부여하게 된다. 시는 업무상 비위행위 등에 대해서는 합당한 처분이 필요하지만 저연차 공무원 경험 부족으로 인한 과실의 경우에는 무거운 처분보다 업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한 향후 재발 방지, 공직 적응을 돕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보고 이번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체처분 제도’는 주의․훈계 처분 대상자 중 업무 미숙 또는 경미한 위반자에 대...

세계가 인정하는 엔터테인먼트 강국, 서울이 또 한 번 세계 정상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1일(화),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열린 투어라이즈 시상식에서 5개 분야별 최고의 여행지가 발표되었으며, 서울은 엔터테인먼트 분야 여행 목적지로서 세계 2위에 올랐다. 투어라이즈 시상식(TOURISE Awards)은 세계 관광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후원하고 사우디 관광청이 주관하여 올해 최초 개최한 국제행사다.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세계 여행·관광 데이터를 기반으로 5개 분야(엔터테인먼트, 예술&문화, 음식&요리, 쇼핑, 어드벤처) 최고의 여행 목적지를 선정 및 발표하였다. 주최측은 서울의 강점으로 혁신과 문화의 만남, K팝의 영향력, 최첨단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야간문화 등을 꼽았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트래지 트래블 선정 ‘MZ세대에 가장 사랑받는 도시 4년 연속 1위’ ▴트립어드바이저가 뽑은 ‘나홀로 여행하기 좋은 ...

기록 경쟁이 아닌 나만의 속도로 ‘쉬엄쉬엄’ 느리게 달려도 좋은 러닝 축제가 열린다. 2030년까지 건강수명 3세(70.8세→ 74세), 운동 실천율은 3%p 올리려는(26.8%→ 30%) ‘건강도시 서울’ 비전의 일환으로, 초보 러너․운동 입문자 등 누구나 여유로운 페이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일반 러닝대회보다 짧은 5km 코스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오늘 11.16.(일) 오전 9시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2025 서울 쉬엄쉬엄 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서울 쉬엄쉬엄 런’은 지난 8월, 오세훈 시장과 함께 남산 북측숲길을 방문한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평화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별자리광장~메트로폴리스길~구름다리~메타세쿼이아길을 지나 출발점에 되돌아오는 공원 내 순환 코스로, 시는 별도의 도로 통제 없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찾아가는 체력인증센...

서울 성동구가 구민의 부동산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해 공인중개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무료 부동산 전문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오후에 예약제로 진행되며, 부동산 거래, 분쟁, 지적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1:1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여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에 기여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위치한 지역관광 안테나숍 2호점에서 11월 13일부터 22일까지 매주 목~토요일, '포근한 눈길 따라 마음도 따뜻해지는 강원여행'을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겨울 강원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로컬 상품 판매와 모루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서울 중구가 겨울철 선제적 모기 유충 구제 사업인 '찾아가는 방역특공대'를 통해 모기 개체 수를 전년 대비 1%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친환경 약품 사용과 정화조 방충망 설치 등 맞춤형 방역 서비스는 주민 만족도 93%, 재참여 의사 99%라는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구는 내년 1월부터 문자 신청을 받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은평구가 서울시교육청과 '은평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특색 교육, 미래역량 함양,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진로·진학 교육 확대 등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12일 답십리동 새샘공원 내에 '서울형 키즈카페 새샘공원점'을 개관했다. 서울시 예산 17억 5,200만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곳은 3~8세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저렴한 이용료로 운영된다. 이로써 동대문구는 총 5개의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육아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