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문화재단과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종합지원센터가 동대문구 상권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컬브랜드 육성, 지역 브랜딩, 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공동 홍보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 중구가 오는 1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5 중구 뷰티·패션 페스타'를 개최한다. '스타일을 입다, 중구를 걷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로컬 브랜드와 지역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며, K-뷰티 시연, 패션쇼, 업사이클링 체험, 팝업스토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중구의 뷰티·패션 산업을 조명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영등포구가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협력 특화지구'와 '스쿨매니저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학교 체육시설을 주민에게 안전하게 개방하기 위해 스쿨매니저를 배치하고 시설물 배상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등 학생과 주민 모두를 위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맞아 12월 11일,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 의사를 초청해 '응급실에서 바라본 세상과 인권'을 주제로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11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인권주간 동안 인권 작품 전시회도 함께 운영하여 주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일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5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활력충전! 액티브시니어 건강걷기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걷기전문강사와 함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이번 교육은 참여자 전원으로부터 '매우 만족'이라는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구민의 건강한 노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회 연속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되어 2028년까지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구는 환경교육 전담조직, 인프라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도봉구 제로씨', '탄소공감마일리지' 등을 통해 도봉형 환경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확산한 노력을 인정받아 주목할 만한 사례로 꼽혔다.

서울 강북구가 오는 11월 15일부터 4개월간 구민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2025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한파, 제설, 안전, 생활안정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파쉼터 및 도로 열선 확대, 제설장비 확충, 취약계층 돌봄 강화, 물가안정 등을 통해 구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천구가 내년부터 서울시 최초로 초등학생을 위한 '밤샘 긴급돌봄 키움센터'를 운영한다. 최근 부모 부재 중 발생한 아동 화재 사망사고를 계기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24시간 안심 돌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3개 키움센터에서 밤 8시부터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운영되며, 양천구 거주 초등학생과 미취학 형제자매가 이용 대상이다.

서울시는 11일(화) 2025년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이하 민관동행사업)’ 공모를 공고하고 21일(금)까지 참가 등록을 받는다. 2024년 서울시의 제안으로 전국 최초 도입된 민관동행사업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을 근거로, 시가 공개한 저이용 시유지에 민간의 창의성과 자본을 결합하여 시 재정 부담 없이 사회기반시설을 공급하는 혁신적인 사업 방식이다. 이번 공모는 생활SOC 중심 수익형 민자사업(BTO)으로, 시유지 등 저이용 공공자원을 시민 편익 중심의 복합 거점으로 전환한다. 공공성 확보를 중점으로 중산층 시니어주택을 공급해 ‘9988 서울프로젝트’ 핵심과제인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린이 특화 복합문화시설을 공급해 육아를 지원한다. 대상지는 지난 9월 사전공개한 ▴서초소방학교 부지(서초구 서초동) ▴어린이대공원 후문주차장(광진구 능동) 총 2곳이며, 대상지별 세부 지침에 따른 사회기반시설 및 부대·부속시설 제안도 가능하다. 서초구 서초소방학교·우면119안전...

서울시는 제안서 평가를 통해 계약상대자를 결정하는 협상에 의한 계약에서 기업의 부담은 줄이고 평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제안서 온라인 평가 제도’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 앞으로 입찰 기업은 대량의 책자형 제안서를 제작하거나 장거리 이동할 필요 없이 온라인 제출과 화상회의 발표만으로 평가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제도의 안착을 위해 서울시는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의해 지방계약 예규를 개정('25.7.1 시행)하고, 「서울시 제안서평가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규칙」을 정비('25.10.16 시행)하는 등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동시에,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였다. 지난 2월 IT 중소기업 105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종이 제안서 제출과 대면 평가 절차가 특히 소규모 기업에 과도한 재정·시간적 부담을 준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실제로 기존 방식에서는 입찰업체가 정량․정성 평가...

서울시는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청년층과 국·내외 유학생이 전월세 계약 절차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5년 10월 2일(목) 1차 교육을 시작으로, 10월 23일(목), 11월 1일(토)에 이어 오는 12월 9일(화)까지 총 4회차 교육을 앞두고 있다. 지난 11월 1일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진행된 3회차에서는 사전 신청자가 525명으로 정원(200명)을 크게 웃돌았다. 서울시는 청년과 사회초년생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신청자 의견을 반영, 교육을 1·2부로 나누어 총 35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교육은 계약 전 시세 및 등기부 확인, 계약 중 자금 이동 시 계좌이체 권장, 계약 후 전입신고·확정일자 확인 등 계약 전·중·후 단계별 점검사항과 전세사기 예방 제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증금 미반환 피해 증가에 대비해, 보증보험 가입 여부와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가압류 내역 ...

한국농업경영인 청주시연합회가 서울 노원구에서 열린 충북 농산물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청원생명쌀, 고구마 등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청주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개장 첫날부터 많은 서울 시민들의 방문으로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