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의 대표 쌀 브랜드 ‘대숲맑은 담양쌀’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서울시 학교급식 납품업체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3년간 서울지역 약 80만 명의 학생들에게 고품질 친환경 쌀을 공급하게 되며, 이는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담양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용산구가 한남동 매봉산 응봉근린공원 내에 어르신 맞춤형 운동기구 12종과 걷기 트랙, 냉·온열 의자 등을 갖춘 '서울형 어르신놀이터'를 조성하고 11월 6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인근 경로당 및 어린이놀이터와 연계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 금정구는 오는 2025년 12월 6일 금정문화회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과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이 함께하는 '8 Seasons'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비발디의 '사계'와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를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콘서트 가이드 나웅준의 해설이 더해져 관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사)서울시옥외광고협회 동대문구지부와 기상이변에 따른 옥외광고물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전문가 단체와 협력하여 위험 간판 긴급 점검 및 철거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재해 없는 '안전도시 동대문'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 5개 생산자단체가 서울시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및 양곡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2026년부터 3년간 서울 초·중·고등학교에 친환경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되었다. 이는 전남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도는 향후 공공급식 등으로 공급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대문문화재단이 씨젠의료재단 서울 본원의 실내 공개공간에서 '2025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신규 문화공간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빛과 문> 미술 전시와 '찾아가는 답십리시네마' 영화 상영회로 시작되었다. 민관 협력을 통해 구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증진시키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 강동구가 인구 50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역세권 용도지역을 상향해 상업·업무·주거 기능이 복합된 공간을 조성하는 '역세권활성화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강동역 일대에는 서울 동남권 유일의 공공 빙상장과 공공산후조리원, 키즈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길동역과 둔촌동역 주변에도 각각 어린이 관련 시설과 주민센터가 포함된 개발이 진행 중이다. 구는 신규 사업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원도심 균형발전과 지역 필요시설 확충을 통해 강동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가 'AI 특화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민·관·학 1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AI 강서, 우리가 만드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교육, 안전, 의료·복지, 경제 등 5대 전략을 통해 주민 생활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하고,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 성수2가제1동이 자매결연지인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에서 주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민단합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양 지역의 특산물 음식을 나누며 훈훈한 정을 더했다.

시흥시는 오는 11월 7일부터 3일간 서울 잠실역에서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시흥 농가공제품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의 우수 농가공품을 판매하고, 도시브랜드와 관광자원을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강북구에서 11월 8일 '사일구로 아트페스타' 폐막식이 열린다. '청년의 걸음'을 주제로 청년예술인 시상식, 거리 퍼포먼스, 공예마켓 등이 진행되며, 지난 두 달간 청년 예술과 지역 상권,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 생태계 기반을 다지고 문화와 지역이 상생하는 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가 오는 25일, 지역 특색을 살린 테마 놀이공간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놀이를 갖춘 '서울형 키즈카페 강북구 2호점 송천동점'을 개소한다. 이는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실내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