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건립 예정인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건립안이 서울시 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하며 사업이 본격화된다. 이 도서관은 단순 도서관 기능을 넘어 전시, 공연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이자 저탄소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되며, 2026년 착공하여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동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서울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했으며, 광주시와 자치구 등 지역 공공기관도 조기를 게양하며 애도에 동참했다. 광주시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별도의 추모행사도 개최했다.

과천시 보건소가 지난 29일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암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췌장암에 대한 최신 정보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가암검진 참여 독려 및 건강한 생활 습관을 안내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caption id="attachment_1376727" align="alignnone" width="771"] 2024년도 청소년축제 ‘야호’ 사진[/caption] 서울 중구가 오는 11월 1일(토) 정오부터 덕수궁길과 정동길 일대에서 청소년축제 '야호'를 개최한다. ‘꿈의 틀을 잡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등 약 2,000여 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의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덕수궁길과 정동길 일대에서는 12시부터 33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청소년 동아리 부스에서 AI·미디어·드론·공예·뉴스포츠 등 창의적인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올해부터 새롭게 함께하는 관내·외 대학, 기업, 기관들의 IT, 금융, 의료 등 분야 진로·직업 체험과 컨설팅까지 폭넓은 주제의 부스가 마련돼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이날 ...

[caption id="attachment_1376338" align="alignnone" width="771"] 내편중구 변호사 위촉식[/caption]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주민 누구나 쉽고 안정적으로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내편중구 변호사’를 운영한다. ‘내편중구 변호사’는 그간 높은 만족도를 보여온 무료법률상담실을 한 단계 발전시킨 사업으로, 상담의 질적 수준 향상과 이용 편의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변화하는 주민의 이용 형태에 맞춰 온라인 예약 기능과 전화상담도 새롭게 도입했다. AI 기반 행정 서비스 ‘AI내편중구’를 통해 24시간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전화상담 서비스 신설로 장소 제약 없이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어, 법률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구는 상담 변호사를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하고, 상담시간을 1인당 20분에서 30분으로 늘려 더 깊이 있는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3시간 기준 상담 가능 인원은 9...

서울시는 생활 속 도로교통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는 ‘핀포인트 도로개선 사업’(소규모‧맞춤형 도로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대형 도로구조 개선공사 대신, 교통 불편이 집중된 지점을 발굴해 소규모‧맞춤형으로 도로 환경을 ‘핀포인트’ 개선하는 방식이다. 시는 올해 하반기 용산‧서초‧은평 3곳에서 공사를 완료했으며, 연내 5곳에 대한 추가 개선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동안 도로개선 사업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 등 복잡한 절차로 공사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았다. 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교통안전 개선이 시급한 곳을 우선 선정해 빠르게 정비하는 새로운 사업 방식을 2023년부터 도입했다. 사업은 자치구와 경찰서 등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기관의 제안으로 시작된다. 제안이 접수되면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하고, 설계와 공사를 신속히 진행한다. 대상지 선정부터 공사까지의 기간을 최소화해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는 ...

서울에서 출발한 스타트업들이 우주를 향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큐브위성을 제작·운용하는 ‘나라스페이스’는 2023년 국내 최초 상업용 지구관측 큐브위성 ‘옵저버 1A호’ 발사에 성공하며 민간 우주기업 시대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 기업은 2022년 서울시 창업기업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이후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다. 마곡에 위치한 ‘무인탐사연구소’는 LG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달·화성 탐사용 탐사로버를 개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오는 11월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에서 자사의 탐사로버가 탑재체 검증을 준비 중이다. 이 기업은 ‘서울 AI로봇쇼-극한로봇존’에 참여하며 서울 기반의 도심형 우주탐사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서울시가 이러한 민간의 기술혁신 흐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우주산업 육성계획」을 공식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28일(화) 민간기업, 학계, 연구기관 ...

사천시가 '서울 ADEX 2025'에 참가해 1,273억 원 규모의 B2B 상담 48건과 3건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참가를 통해 2026 사천에어쇼를 홍보하고, 국내외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우주항공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서울 성북구 청소년 32명이 자매결연 도시인 정읍을 1박 2일간 방문해 구절초 축제,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등을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정읍 청소년들의 성북구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양 도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와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및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ICT 기반의 과학적 축산환경 조성과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스마트축산단지 내 인공수정센터 설립,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을 공동 추진하여 '태백한우 명품화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삼척시가 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이사부장군 선양 전국 독도 사진전'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척이 이사부장군의 우산국 복속 출항지임을 알리고 독도의 역사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향후 순회 전시로 이어질 예정이다.

경기연구원이 서울연구원, 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10월 30일 '수도권 지역경제동향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주, 서울, 인천의 지역특화 경제동향지수 개발 및 운영 사례가 발표되며, 빅데이터와 민간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경제 분석 방안을 논의하여 수도권 경제의 체계적 진단과 광역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