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가 2025년 서울시 정신건강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구는 서울시 최초로 미동의 정신(의심)사례 평가 체계를 마련하고, 중증 정신질환자를 위한 집중사례관리(ICM) 사업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등 지역 내 정신건강 예방과 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등포구가 독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임장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년들은 공인중개사와 함께 직접 매물을 방문하며 전월세 계약 시 주의사항과 집을 고르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워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울 강북구가 오는 10월 31일 구청 일대에서 '내일의 나를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2025 강북 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위한 종합 교육 축제로, 유명 유튜버 미미미누 등의 진로·진학 특강, 1:1 고교진학상담, e스포츠 및 VR 체험, 조향사·특수분장사 등 다양한 직업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원주시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의료 AI 데이터센터 구축의 경제적, 산업적 중요성을 논의하는 세미나에 참석했다. 시는 이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 AI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시민의 AI 이해와 활용 역량이 중요해진 가운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이 관련 전문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서울시민대학에 세대 맞춤 AI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하반기부터 중장년·부모·자녀 등 생애 단계별 수요에 맞춘 강좌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10월 27일(월) 오전 10시부터는 중장년 대상 생성형 AI 체험 과정 접수를 시작한다. 서울시민대학은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배움터로 서울 시민이 생애단계별 필요로 하는 배움의 과정을 이어가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 곳곳의 기관·기업·단체와 협력해 교육 시스템을 체계화하여 평생학습도시 서울을 구현하고 있다. 서울시민대학 중부권 캠퍼스에서는 AI 교육 전문기업 모두의연구소와 협력해 11월 7일(금)부터 4주간 중장년 세대를 위한 생성형 AI 체험 프로그램 ‘AI와 함께 만드는 나의 미래’를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10월...

20년 전 도시의 물길을 다시 연 청계천에 이제는 빛이 흐르기 시작한다. 서울시가 청계천의 밤을 새롭게 밝히며 도심의 야간 문화를 확장하는 ‘새로운 20년’을 시민과 함께 열어간다. 서울시는 10월 30일(목) 18시, 청계천 오간수교 일대(하천 특설무대)에서 ‘청계천, 빛으로 여는 새로운 20년’을 주제로 ‘청계천 야간경관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등식은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하며, 서울 도심 야간경관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다.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청계천 야간경관 개선사업’은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도심과 자연을 잇는 상징공간인 청계천을 밤에도 머무르며 감성을 경험하는 도시형 야간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청계광장에서 오간수교까지 약 3km 구간의 14개 다리와 산책로에 경관조명을 도입해, 청계천・DDP・동대문 일대가 연결되는 새로운 야간활동 축을 형성한다. 점등식은 ‘청계천 야간경관...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교류가 단절된 취약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서울숲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 간의 관계 형성을 통해 1인 가구의 몸과 마음 건강을 증진하고,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천구는 서울 유일의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를 D.N.A(Data‧Network‧AI)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과거, 현재,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현재 1만 5천여 개 기업이 입주한 G밸리의 성장을 돕기 위해 구로세관 부지에 AI혁신센터를 조성하고 공군부대 부지를 AI 신산업 도시로 개발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구로공단 노동자의 삶을 보존하는 '금천 순이의 집'을 통해 G밸리의 역사성도 지켜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주최하는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이 '빛과 철로 물들다!'를 주제로 개막했다. 특히 광양항에 실제 컨테이너로 만든 특별 상영관에서 천만 영화 '서울의 봄'을 상영하고, 김성수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영화의 실제 촬영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으며, 영화제는 광양시 전역에서 81편의 작품을 무료로 상영한다.

전남 광양에서 '빛과 철로 물들다!'를 주제로 남도영화제 시즌2가 개막했다. 특히 영화 '서울의 봄' 촬영지인 광양항에 컨테이너 특별 상영관을 마련해 영화 상영과 함께 김성수 감독, 배우 이성민 등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영화제는 12개국 81편의 작품을 무료로 상영하며, 광양시 전역에서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안동시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2025 왔니껴안동장터'를 개최한다. 작년보다 두 배 커진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안동사과, 안동한우 등 우수 농축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고, 차전놀이 공연, 전통주 시음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여 안동의 맛과 멋을 수도권 시민에게 선보인다.

동작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정신건강관리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동작구보건소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상담,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가족 지원, 자살 예방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