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는 서울동남로타리클럽으로부터 저소득 통합사례관리 가구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2012년부터 꾸준히 후원을 이어온 로타리클럽의 이번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가정과 자립준비청년 10명의 사회 정착 및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11월 15일과 22일, 서울대학교와 연계하여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꿈꾸는 나의 미래' 진로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대 교수진 및 재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 캠퍼스 투어, 전공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도록 돕는다. 참가 신청은 중구교육보육포털에서 가능하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서울 도봉구가 서울여자대학교와 협력하여 2025년 2학기부터 '도봉-대학 ESD(지속가능발전교육) 캠퍼스'의 일환으로 '비교과 특별인증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11월에 진행된다.

서울 서초구가 지역 맞춤형 정신건강 돌봄체계 구축과 서비스 접근성 향상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서울시 정신건강관리사업' 으뜸 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초구는 중증 등록회원 수, 신규등록률 등 정량적 지표에서 서울시 평균을 크게 상회했으며, 청년과 1인 가구를 위한 '마음편의점' 운영 등 맞춤형 사업으로 정신건강 진입장벽을 낮춘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등록문화재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가 105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고즈넉한 건축양식과 자연이 어우러진 이곳은 현재 '2025 광양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의 주요 전시장으로 활용되며, 역사와 현대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함양군이 남해·의령군과 함께 서울 북촌에서 '삼지향(三之香)'을 테마로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3개 지역 46개 기업의 특산 가공품을 선보여 3천여 명의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은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경쟁력을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지역특화 먹거리산업 육성을 지속할 계획이다.

함양군과 서울 서초구가 10월 23일 문화·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자체는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 등을 추진하며, 협약과 함께 서초구청에서 함양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여 도농 상생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사천시가 '서울 ADEX 2025'에 참가해 '2026 사천에어쇼'를 홍보하고, 프랑스 대사관 및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논의했다. 또한, 관내 기업과 미국 기업 간의 업무협약(MOU) 3건을 체결하는 등 우주항공 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양주시가 서울 연남동에서 '양주에서 왔어요' 팝업스토어를 열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행사 개막일에는 5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팝업 행사는 양주 지역 제품의 매력을 알리고 가치 소비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28일까지 진행된다.

포천시와 서울아산병원이 의료취약지역인 화현면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 의료진 12명이 참여해 진료, 건강상담, 복약지도 등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건강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에서 열린 '춘천 포테이투-어' 팝업스토어가 닷새간 1만 7,000여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춘천시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춘천 관광과 막국수·닭갈비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방문객들은 럭키드로우, 축제 연계 이벤트 등을 통해 춘천의 매력을 체험했으며, 시는 레고랜드, 삼악산호수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지를 함께 홍보하며 K-푸드 중심도시 춘천의 이미지를 알렸다. 이번 행사는 SNS를 통한 자발적인 바이럴 효과를 낳으며 춘천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 중구가 오는 28일 장충동 주민센터에서 전문 세무사가 1:1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 중구민 또는 중구 생활권자는 누구나 사전 유선 신청을 통해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세무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