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가 서울시 최초로 지하공영주차장에 AI 기반 비명인식 비상벨을 설치하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 비상벨은 비명 소리를 감지해 자동으로 작동하며, 관제실과 연동되어 신속한 경찰 신고가 가능하다. 또한, 구는 주거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창문열림 감지장치 등 안심장비 3종을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하여 '범죄 없는 안전도시 관악'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 강북구가 오는 10월 25일 강북도시농업체험장에서 주민 공동체가 직접 모내기부터 가꿔온 토종벼 6종을 수확하는 '벼베기 및 탈곡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에서 전통 벼농사 전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톱낫 벼베기, 전통 탈곡, 새끼 꼬기 등 다채로운 공동체 놀이도 함께 진행된다.

양주시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 동기 부여를 위해 '미래로 가는 캠퍼스 투어' 서울대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는 연세대, 고려대 투어와 1:1 맞춤형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하며 청소년 진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시 군위군이 10월 20일부터 3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5 지역상생직판 행사'에 참가해 사과대추 등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한다.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김진열 군수와 재경향우회는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군위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도농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18일(화) SETEC(강남구)에서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를 개최한다. 초고령사회 대응 종합대책 ‘9988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서는 시니어들이 쌓아온 경력과 전문성을 살려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사회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과 채용 연계, 경력 재설계 컨설팅, 디지털 역량 강화 체험을 한자리에서 제공해 시니어가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는 전환점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60세 이상 서울시민 대상 맞춤형 일자리 연계·직무훈련·창업 지원을 제공하는 종합 지원기관으로,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광진구 능동로3길 73) 1층에 있으며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운영한다. 채용관, 내일설계관, 디지털에이징 체험관으로 나눠 운영되며, 생활밀착형 디지털 금융 체험과 이미지 컨설팅 등 구직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대행사도...

서울시가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매력적인 서울 미식 문화를 선보이는 ‘2025 서울미식주간(Taste of Seoul)’을 10월 27일(월)부터 11월 2일(일)까지 일주일간 노들섬을 포함한 서울 전역에서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미식 팝업 경험(Seoul Pops with Taste)’으로 국제 콘퍼런스, 서울레스토랑 위크, 식문화 교류 팝업, 미식마켓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을 도심 전역에서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 운영되는 ‘서울 레스토랑 위크(Seoul Restaurant Week)’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서울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레스토랑 위크 참여 업장에서는 특별 메뉴, 할인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참여 업장은 총 130여 곳으로 ‘서울 미식 100선’으로 선정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비롯해 종로‧성북‧동작‧서대문 등 지역 곳곳의 맛...

서울시는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주택진흥기금’의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정비사업을 점검하기 위한 ‘서울주거포럼’을 10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주택정책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6일까지 ‘서울주거포럼 누리집’(shf.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주거포럼은 2019년부터 매년 주택정책 현안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나누는 장으로, 올해는 서울의 주택공급 확대라는 시급한 과제 해결을 위해 공공 부문의 역할을 집중 조명하며, 포럼에서 제안된 의견을 종합해 서울주택진흥기금의 구체적 실행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5 서울주거포럼’은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린다. 포럼은 조만 한국개발연구원(KDI) 교수의 기조발제에 이어 해외 세션과 국내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조만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실행된 주택정책을 평가하고, 서울시가 지속 가능한 주택...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민건강 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보라매병원 오범조, 오홍상 교수가 '100세 시대, 내 몸 사용 설명서'와 '감염병 예방·관리'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고령사회 건강관리법과 계절별 감염병 예방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금산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여성과 지역 멘토인 '친정엄마'를 대상으로 서울 인사동 및 경복궁 일대에서 전통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여성의 지역사회 적응과 정서적 지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한복 체험, 궁궐 탐방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작구는 구립송학데이케어센터와 상도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 250명에게 삼계탕 키트를 제공하는 '삼계탕키트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립데이케어센터가 주관한 수익환원형 나눔 사업으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선도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 26일,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제2회 서울숲 축제'가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는 무대공연, 먹거리장터,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주민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26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었습니다. 구는 국비 2억 2천만 원을 포함한 총 4억 5,1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잠원동 간장게장골목' 80여 개 업소의 노후 간판을 지역 특색을 살린 디자인으로 교체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서초구는 이 외에도 여러 지역에서 간판개선사업을 연이어 추진하며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