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숙 감독이 이끄는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첫 경기에서 대구시청을 67대 64로 꺾고 승리했다. 주장 윤나리 선수는 경기 종료 14초 전 결승 3점 슛을 성공시키는 등 맹활약했으며, 디펜딩 챔피언인 서대문구청은 20일 부산대학교와 8강전을 치른다.

서울 동대문구가 17일부터 이틀간 서울약령시 일대에서 '제31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보제원 제향 퍼레이드, 한방산채비빔밥 퍼포먼스, 전통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한의약의 우수성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서울시 청소년 40명이 '태안-서울 역사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태안군을 방문해 다양한 관광문화자원을 체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태안 청소년들의 서울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두 도시 청소년들의 상호 교류와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추진되었다.

성남시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 ADEX 2025'에 처음으로 기업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번 공동관에는 성남 소재 10개 항공·방위산업체가 참여해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시는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는 기초지자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기업전시관으로, 개막일에는 성남시민 무료입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남 미션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예천군이 서울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팬 아카데미'를 개최하며,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생활인구를 확보하고 장기적인 귀농·귀촌을 유도하는 전략적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아카데미, 팸투어, 페스티벌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 축제를 홍보하며 '살고 싶은 농촌 1번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서울대학교와 협력하여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인문학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서울대 석학들이 인공지능(AI), 철학,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하며, 세종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향후 서울대와 지속가능한 교육·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고산자로 일대 환경개선사업과 가로환경 정비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로부터 총 19억 9천만 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이번 재원으로 노후 시설 정비, 보행자 안전 강화, 도시 경관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서울 ADEX 2025'에 참가해 지역 방산기업 9개사와 함께 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번 참가를 통해 참가 기업의 국제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방위·항공우주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 입주 작가 10명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초청전에 참여해 1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창작선수단 콘텐츠공모전'과 연계되며, '닥터프로스트' 이종범 작가 등 유명 창작자와의 교류 간담회도 함께 열려 지역 스토리 산업의 전국적 확산을 도모한다.

서울 중구가 주민들의 자가 집수리 능력 향상과 관련 분야 취·창업 지원을 위해 '상생기술아카데미 집수리' 교육생 20명을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1월 15일부터 3일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공구 사용법부터 도배 시공까지 다양한 기술을 다룬다.

서울 강북구가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우이동 4·19로 일대에서 '사일구로 구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4·19카페거리'가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된 후, 주민 공모를 통해 '사일구로'로 재탄생한 것을 기념하는 행사다. 웰니스 놀이터, 청춘 스테이지, 요가·명상 클래스 등 도심 속 힐링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상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 축구 국가대표 차범근 감독이 고흥 차범근축구교실 학생 17명을 대한민국과 파라과이의 A매치 평가전에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손흥민 선수의 A매치 최다 출전 기록 경신을 기념하는 자리로, 차 감독이 직접 티켓을 구매해 선물하며 축구 꿈나무들에게 세계적인 무대를 경험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