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의 골목들이 올가을 축제의 무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추진 중인 8곳 상권에서 로컬브랜드 가을 축제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15일(수) 밝혔다. 지난 9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2개 상권 축제를 시작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6개 상권이 잇따라 시민 맞이에 나선다. 서울시는 2022년부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5년 기준으로 용마루길(용산구), 경춘선 공릉숲길(노원구), 케미스트릿 강남역(서초구), 샤로수길(관악구), 성북동길(성북구), 회기랑길(동대문구), 사일구로(강북구), 상봉먹자골목(중랑구) 등 총 8개 상권이 대상지로 지정되어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이번 가을 축제는 상인과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각 상권의 개성과 우리 동네 이야기를 살린 콘텐츠로 구성됐다. 플리마켓, 원데이클래스, 뷰티 체험, 패션쇼, 버스킹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며, 지역 상인과 예술인이 직접 참...

서울시와 IBK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장학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서울시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11월 6일(목) 오전 10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우수 중견·중소기업과 구직자 간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채용 행사로, AI·바이오·핀테크·정보통신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난 2022년부터 처음으로 열린 일자리박람회는 ’23년까지 2년간 총 124개 기업과 4,4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 이 중 약 800명이 최종 합격하는 등 실질적인 채용 성과를 거뒀다. 특히, 3회째를 맞는 올해는 참여 기업 규모를 역대 최대인 80여 개사로 확대해, 미래산업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에 시와 IBK기업은행은 서울형 강소기업, 우수 중소기업, 그리고 AI·바이오·반도체 및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원 회원사 등 기술 경쟁력을 갖춘 우수 IT기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다. 그 ...

서울 서대문구가 20년간 지체됐던 홍제역 역세권(인왕시장·유진상가) 활성화 사업을 구청장이 직접 사업시행자로 나서며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장 재개발 사업시행자 지정 사례로, 공공 주도 방식을 통해 통상 5~8년 걸리던 사업 기간을 약 1년 9개월로 획기적으로 단축하며 오랜 지역 숙원 사업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사천시가 오는 10월 '서울 ADEX 2025'에 참가해 관내 우주항공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2026 사천에어쇼'를 홍보한다. 시는 서울공항에 홍보관을, KINTEX에 7개 기업이 참여하는 사천관을 운영하며 맞춤형 수출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도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산업 전시회로 확대되는 '2026 사천에어쇼'의 성공적 개최를 준비할 계획이다.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10월 15일부터 3일간 울주군 민방위 대장 217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화재대피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남구가 '제7회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최신 장비 도입과 전문 교육을 통해 강화된 강남구의 지적측량 기술력과 현장 대응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구는 이를 통해 주민 재산권 보호와 도시의 체계적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사이버대학교 동아리 '레크리 조이플 저니' 회원 30여 명이 제71회 백제문화제가 열린 공주를 방문해 역사 탐방과 함께 금강신관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아리는 앞으로도 전국의 명소를 알리고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창군이 서울시와 제주도 학교급식에 전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쌀을 공급하며 친환경 농업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타 지역 대비 월등히 높은 보조금과 수매장려금, 배송비 지원 등 군의 적극적인 농가 지원 정책에 힘입은 결과로, 올해 공급량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2176톤에 달한다.

서울 중구 약수동이 관내 최대 공동주택단지인 남산타운 임대아파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해, 사회적 고립과 생활 불안을 겪는 위기가구 74명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 약수동은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웃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1인 가구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상주시가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에 참여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서울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도농상생 사업의 일환으로, 11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제철과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했으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악구가 관내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성장을 돕기 위해 '2025년 관악S밸리 비즈니스지원단 이동상담'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상담은 경영, 법무, 특허 등 12개 분야 전문가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신청은 24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약령시 일대에서 '제31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조선시대 구휼기관 '보제원'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보제원 제향 퍼레이드, 한방산채비빔밥 퍼포먼스, 인기 가수 축하공연, 한약재 썰기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로 채워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