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옛길 명예 완주자가 1천 명을 돌파했다. 2013년 삼남길 개통을 시작으로 7개 길, 677km에 달하는 경기옛길은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탐방로로, '문화유산 탐험가 인증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많은 참여를 이끌고 있다.

서울 중구는 폭염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2년 연속 온열질환자 발생 '0명'을 기록했다. 5월부터 폭염대책을 가동하고 무료 생수냉장고 운영, 무더위쉼터 확대, 쿨루프 설치, 살수차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했다. 특히, 취약계층 안부 확인 시스템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 힘썼다.

서울 중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7일 오후 6시부터 30억 원 규모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을 7%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한다.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며, 상품권 사용액의 2%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중구 내 약 2만 7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 및 가맹점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 중구가 민생경제 안정, 주민복리 증진, 주민 안전 등에 초점을 맞춘 262억 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을 확정했다. 이번 추경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땡겨요 상품권 발행 등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어르신 영양더하기,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 주민 복리 향상, 체육시설 운영, 문화 프로그램 지원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제설대책, 시설물 정비 등 안전 체계 강화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중랑구의 '중랑 동행 사랑넷'이 서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에서 자치구 부문 최우수로 선정됐다. 전국 최초의 공공 주도 주민 연계 복지 플랫폼인 '중랑 동행 사랑넷'은 기부, 재능 나눔, 관계망 형성 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웃을 돕는 구조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랑구시설공단 또한 파크골프장 온라인 사전예약 제도 도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청각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9월 8일부터 10월 2일까지 시각 화재 경보기 902개를 설치한다. 전수조사를 통해 청각장애인 223가구와 공공시설 114곳을 선정했으며, 수어통역사 동행 설치 및 의사소통대체보완자료 제공 등으로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화재 안전 교육 및 응급처치 실습 등 종합적인 안전 서비스도 제공한다.

양천구,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 확대…취약계층·복지시설 종사자 포함,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 지원

전라남도는 추석 명절 전 전복 소비 촉진을 위해 서울 마곡광장에서 '전복 수산물 상생할인 판촉전'을 개최했다. 활전복 할인판매, 시식행사, 나눔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는 예비비 10억 원을 투입해 전복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11월에는 미국에서 전복 가공품 판촉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포럼이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5 문학주간’과 연계하여 인문 콘서트,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11월 안동에서 열릴 본 포럼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장흥, 고흥, 보성, 강진)는 12일과 13일 서울 강남구 도곡렉슬아파트에서 4개 군 합동 직거래장터를 열어 지역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확대했다.

전라남도는 제8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에 참가해 전남 쌀과 김 퓨전요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남 농수산식품과 국제행사를 홍보했다. 특히 서아프리카 음식 졸로프 라이스와 전남 김을 결합한 퓨전 레시피를 소개하고, 김 양식 과정과 다양한 김 제품을 전시·시식하는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했다. 또한 K-라이스벨트 및 전남 ODA사업 소개, 전통놀이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K-전남김'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2025 국제농업박람회 등 국제행사 홍보에 힘썼다.

함양군은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추석맞이 함양농특산물 특판행사를 개최했다. 15개 업체가 참여하여 산양삼, 연잎밥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오르GO 함양'과 '함양산삼축제'를 홍보하며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