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 출신 디자이너 최충훈의 브랜드 '두칸(DOUCAN)'이 2026 SS 서울패션위크에서 진천 장미를 활용한 컬렉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피어나는 꽃'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컬렉션은 진천 장미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며 호평을 받았다. 진천군은 최충훈 디자이너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지역 농산물과 문화예술의 협업을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서대문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방세 체납자 가상자산 직접 매각해 체납액 징수 성공. 2021년 가상자산 압류 도입 이후 현금화 수단 미비로 실질적 징수 어려움 겪었으나, 올해 가상자산거래소 법인 계정 개설 후 압류 자산 이전·매각으로 체납액 징수. 향후에도 가상자산 압류 및 매각 추진 예정.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5일 서울 관악구 강원학사에서 수도권 강원도 출신 대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돕는 강원학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1975년 설립된 강원학사는 9월 20일 개관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서울 중구가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2021년부터 학교 방문 정신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올해 상반기까지 1만 4천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 관리법, 자살 예방 등을 포함하며,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에도 교육을 지속하고, 상담 및 치료비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흥시,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X 생산·검증 시설 구축 사업 선정, 서울대병원과 협력하여 생산부터 임상까지 통합 시스템 구축 예정

관악구,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재난현장대응’ 및 ‘도상훈련’ 부문 우수상 수상. 관내 아파트 화재 상황 대응 모범 사례로 선정, 재난 대응 체계 우수성 입증.

서울 중구가 명동 거리가게 운영 부조리 근절 및 질서 확립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기업형 거리가게, 제3자 영업, 허위 도로점용허가 신고 등을 집중 단속하고, 특사경을 활용한 강력 대응과 상인 교육, 서비스 점검 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명동'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울 성북구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사업' 2차 접수를 9월 5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전국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이 10월 중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1차 참여 어르신도 재신청해야 한다.

서울 강북구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에게 스포츠시설 이용료 10만원을 제로페이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2차 접수를 5일부터 시작한다. 상품권은 강북구 내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사용 가능하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전용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고, 1차 신청자도 재신청해야 한다.

개미에서 우주까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세계를 그려온 세계 35개국 독자를 사로잡은 글로벌 스토리텔러,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서울 청년 창작자들과 마주했다. 서울시는 9월 3일(수) 오전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를 초청해 단독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시가 웹툰·웹소설 청년 창작자 양성을 위해 운영 중인 ‘상상비즈아카데미’의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1994년 첫 방한 이후 10번째로 한국을 찾은 베르나르 작가는 30여 년간 한국 독자들과 교류해왔으며, 2019년 「죽음」, 2023년 「꿀벌의 예언」, 2025년 「키메라의 땅」 출간 기념행사 등을 통해 내한하며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다. 그는 ‘개미 3부작’을 통해 인간이 아닌 개미의 시선으로 사회와 문명을 탐구했고, ‘타나토노트’와 ‘신 3부작’에서는 죽음과 사후 세계, 신의 영역까지 인간 존재의 근원을 질문했다. ‘제3인류’에서는 인류 ...

최근 건설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겪는 차별과 괴롭힘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자체 발주 공사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고충을 전수조사함과 동시에 자체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7월 전남 나주에서는 이주노동자가 벽돌과 함께 결박된 채 지게차에 매달린 장면이 촬영·유포돼 사회적 공분을 샀으며, 경북 구미에서는 한국인 근로자에게만 혹서기 단축근무가 적용돼 외국인 노동자가 과로사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시는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가 꾸준히 높아지는 만큼 서울시 내 건설 현장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에 나섰다. 올해 4월 기준 서울시 발주 건설 현장 상시 근로자 4,531명 중 약 22%인 1,005명이 외국인 근로자이며,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국내 건설업 외국인 근로자 수는 2020년 대비 2024년에 약 33% 증가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는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조사 내용은 임금 체불, 직장 내 괴롭힘, 가혹행위 등 ...

서울 동대문구는 씨젠의료재단 본원에 서울시 최초 '실내형 공개공지'(197.83㎡) 조성을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열린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연간 60일 이내 전시회, 음악회, 바자회 등 다양한 지역 문화행사 개최도 가능하다. 공개공지 운영 시간은 연중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