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 방학동 638번지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 지역은 약 39,270㎡ 규모로 도봉산 자락에 위치해 자연경관이 우수하며, 주변에 모아타운 대상지와 다른 신통기획 후보지가 인접해 있다. 2021년, 2022년 공모에서 미선정됐으나, 도봉산 주변 고도지구 높이 완화 발표 이후 재신청하여 최종 선정됐다. 주민 동의율은 53%를 기록했으며, 앞으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2025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종합훈련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북구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환자 분류·이송 체계, 통신망 운영 능력, 현장 대응 협업 역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북구는 2018년 최우수상 수상 이후 3년 연속 수상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은 10월까지 '은평의 독서, 찾아가는 라이팅 힙!'과 '라이팅 힙! 생각숲길 야외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라이팅 힙!'은 청년, 아동, 다문화·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도서관이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며, '라이팅 힙! 생각숲길 야외도서관'은 불광근린공원 생각숲길에서 주민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소설 구운몽 나주판 발간 3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와 특별전시가 서울 덕성여대와 탑골미술관에서 각각 열렸다. 행사에서는 나주판 구운몽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한국 문학사에 대중소설 시장을 연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했다. 특별전시에서는 나주에서 발간된 구운몽 목판본을 비롯해 근현대 문학작품 속 '꿈'의 서사를 재조명했다.

의류부터 식품까지, 생활 전반에 온라인 중심 소비문화가 자리매김하면서 대형마트·영화관 등 오프라인 상업 공간이 비어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도시공간 변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최근 점차 활용도가 낮아지고 있는 대규모 상업시설 부지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팬데믹 이후 산업 환경과 소비 패턴의 변화를 면밀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대규모 판매시설 부지 미래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AI·블록체인 등 첨단기술, 온라인 서비스 발전이 도시 경제의 전반적인 흐름과 시민 생활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어 효율적인 도시 공간 재배치, 혁신적 활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 보고 이번 조사를 진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시공간의 변화 양상을 경제·문화적 측면에서 분석하고, 유휴화될 가능성이 높지만 입지적 중요도가 높은 부지를 선별함으로써 우선적으로 활용되어야 할 검토 대상지를 도출하는 ...

서울시가 주요 거리, 대중교통 등에 이어 공원, 전통시장 등 공공장소에 와이파이를 직접 깔아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대폭 줄여준다. 현재 3만 4천여 대인 공공와이파이를 앞으로 5년간 1만 3천여 대 신규 설치하고 광케이블도 추가로 마련한다. 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기간통신사업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을 계기로 서울전역에 공공와이파이 설치가 원활해져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공익목적 통신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간통신사업자는 불특정 다수 공중에게 차별없이 정보통신(와이파이, 사물인터넷-지방자치단체에 한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의 허가받은 전기통신사업자를 말한다. 그동안 정부는 국가나 지자체가 자체 통신망을 구축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제한해 왔으나 지난해 1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으로 지자체도 기간통신사업자로 등록이 가능해지면서,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제도적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2011년부터 전국...

의성군은 '2025년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대형 산불 발생 당시 재난의료대응 우수사례를 발표, 현장 대응 절차와 재난심리 및 현장 의료 지원 사례 등을 공유하고, 의료기관과 요양시설 간 협약을 통한 재난 대비 계획 수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 성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 정책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국’을 10월 1일 신설한다. 이는 정부의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국정과제 실현과 2026년 시행 예정인 관련 법률에 선제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통합돌봄국'은 복지·보건·주거 등 돌봄 기능을 통합하여 어르신, 장애인, 고립가구 등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돌봄 정책을 제공하고, 지역 기반 돌봄 모델을 구축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성동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성동형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며, 스마트헬스케어센터 확충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 중구가 9월 1일부터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셔틀버스 '내편중구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25인승 버스 9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전용 앱에서 탑승권을 발급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셔틀버스 노선을 통합하여 운영 효율을 높이고,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 접근성을 향상시킨다. 특히 고지대 거주지와 남산자락숲길 주요 입구를 연결하여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명품 숲세권'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시범운행 데이터 분석 및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2026년 1월 정식 운행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에서 개최된 제3회 노원 수제맥주축제가 3일간 12만 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33개 브루어리의 200여 종 수제맥주와 세계 맥주, 다양한 음식, 인기 아티스트 공연 등 풍성한 콘텐츠로 호평을 받았으며, 캠맥존, 북맥존 등 테마별 공간 운영과 우천 대비 시설, 친환경 운영 등으로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

서울 도봉구가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기존 관리 대상 외에 잠재적 고립 위험 1인 가구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하여 비정형 주거 거주자, 만성 음주자, 정서 불안자 등을 포함한다. 조사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하여 3단계로 진행되며, 위험 징후 포착 시 심층 복지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관악구 대표 사회적경제 장터 '꿈시장'이 9월 11일 관악구청 광장 재개장을 시작으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하여 보라매공원에서도 확대 운영된다. 수공예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와 문화행사,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며, 문화누리카드 사용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