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는 서울대학교 통학생으로 인한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마을버스 '관악02-2' 노선을 신설, 9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낙성대역~낙성대공원~서울대 행정관' 구간을 운행하며, 기존 '관악02'는 '관악02-1'로 변경, 서울대 후문을 지나 대학원생활관까지 운행한다. 이를 통해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의 혼잡과 버스 승객 과밀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가 ‘2025 서울특별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도상훈련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로구는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설정한 모의훈련에서 현장 초기대응부터 환자 분류 및 이송 정보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 구로구보건소는 16인으로 구성된 신속대응반을 운영하며 재난 현장에서 의료 대응을 수행하고 있다. 장인홍 구청장은 구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응급의료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 환경개선사업 계획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여 특별교부금을 확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보행 안전과 도시 경관 조화를 고려하여 노후 가림막, 무질서한 시설물 정비, 보도 및 조경 개선, 야간 경관조명 설치, 노후 간판 정비 등이 진행될 계획이며, 주민과 상인들의 협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경기도·수원시·화성시는 9월 28일(일) 조선 제22대 임금 정조대왕의 1795년 을묘년 원행(園幸)을 재현하는 ‘2025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원행은 조선시대 왕이 부모님의 산소에 행차하는 것으로, 정조의 1795년 을묘년 원행은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인 ‘융릉’으로 향했던 8일간의 역사적 여정이다. 당시 6천여 명의 백성들이 함께했던 이 행렬을 현대에 되살려 공동으로 재현한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지난해 행사는 파이낸셜뉴스와 한국리서치가 전국 84개 가을축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1위에 선정됐다. 올해는 총 4,600여 명의 시민들이 경복궁에서 화성 융릉까지 31.3㎞ 구간에서 행렬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먼저 서울시는 공모를 통해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 등 주요 인물의 역할을 맡을 시민을 선발하고, 1,300명의 ‘관광민인(觀光民人)*’을 모집해 총 1,500명의 행렬을 ...

지난 봄, 바쁜 일상 속 아름다운 한강의 봄밤을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한강야경투어’가 돌아온다. 서울시는 9.5.(금)부터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한강을 걸으며 야경을 눈에 담고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휴식형 투어 프로그램 <한강야경투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4~6월, 매주 금·토요일 밤 진행됐던 <한강야경투어_봄>은 33회 운영에 3만여 명이 신청, 추첨을 통해 총 1천명이 참여했다. 두 눈 가득 한강 밤 풍경, 10.18.(토)까지 ‘한강야경투어’… 시민 참여 체험도 마련돼 내달부터 열리는 <한강야경투어_가을>은 ‘힐링’을 테마로 달빛과 별빛, 도심 불빛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반포달빛길(반포한강공원)과 여의별빛길(여의도한강공원)로 구성된다. ‘반포달빛길’은 서래섬, 세빛섬, 달빛무지개분수 등 반포한강공원의 다채로운 야경을 만나볼 수 있으며, ‘여의별빛길’은 한강예술공원, 한강버스 여의도선착장, 물빛무대, 물빛광장을 방문하며 여의도한강공원...

안산시 월피예술도서관은 9월부터 서울예술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술 인문학' 및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 인문학 프로그램은 서울예대 교수진의 특강으로 구성되며, 현대 음악, 극작, 건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소설 창작과 영화 인문학 강좌로, 소설가 김유나, 영화 이론가 신양섭 등 전문가가 진행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안산시민 대상 무료이며,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강동구, 9월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공인날인 기록관리 시스템' 도입. 방문 및 인쇄 날인 창구를 전자창구로 통합, 시간/공간 제약 없이 날인 가능. 날인 이력 실시간 저장 및 관리로 오남용 방지, 행정 효율성과 투명성 향상 기대.

서울 중구, 9월 1일부터 정화조 청소 수수료 인상...기본요금 2만 4,500원으로, 초과요금 0.1㎥당 2,700원...토·휴일, 야간 할증 7% 적용...주민 부담 최소화 위해 서울시 권고보다 낮은 수준 책정...연 1회 이상 청소 의무,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서울한방진흥센터,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인기 급상승! 넷플릭스 '케이팝데몬헌터스' 이어 KBS 드라마 '트웰브'에도 등장하며 방문객 3배 증가, 외국인 관광객은 4배 급증.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건축미와 다양한 한방 체험 프로그램으로 한의약 문화 확산 기대

강남구,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징수율 96.8%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 달성. 납세자 부담 완화 위한 다양한 제도 운영 및 스마트 알림 서비스 적극 활용, 찾아가는 세무상담회 등 공감형 세무행정으로 높은 납세의식과 징수율 증가에 기여.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은 최근 서울여자간호대학교 HERO동아리와 함께 어린이 보건연극 ‘충치 세균 블랙단을 물리쳐라’ 특강을 진행했다. 관내 어린이집 원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충치 세균을 의인화한 ‘블랙단’과 주인공의 대결을 통해 치아 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칫솔질을 알렸다.

“내 나이와 직업, 소득으로 5년 후엔 얼마나 모을 수 있을까?” 서울시가 청년들의 5년 후 금융 상황을 예측해 주는 서비스를 런칭했다. 청년 340만 명을 성별, 연령, 직업군, 가구 형태 등 7천여 개 그룹으로 세분화한 후 5년간의 금융 상황 변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결과를 산출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28일(목)부터 신한은행·KB국민은행·우리은행 등 주요 은행과 협력해 미래 금융·경제상황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청년 금융 타임머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협력를 통해 청년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구현한 첫 사례다. 이번 사업은「전자정부법」제21조에 근거, 공공데이터와 민간 서비스 결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취업·결혼·출산·독립 등 인생의 중요한 이벤트들이 모두 경제적 부담과 직결되고 청년들 역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가장 큰 불안 요인으로 꼽았지만 실제로 자신의 재무 상태가 어떻게 변할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