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나이와 직업, 소득으로 5년 후엔 얼마나 모을 수 있을까?” 서울시가 청년들의 5년 후 금융 상황을 예측해 주는 서비스를 런칭했다. 청년 340만 명을 성별, 연령, 직업군, 가구 형태 등 7천여 개 그룹으로 세분화한 후 5년간의 금융 상황 변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결과를 산출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28일(목)부터 신한은행·KB국민은행·우리은행 등 주요 은행과 협력해 미래 금융·경제상황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청년 금융 타임머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협력를 통해 청년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구현한 첫 사례다. 이번 사업은「전자정부법」제21조에 근거, 공공데이터와 민간 서비스 결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취업·결혼·출산·독립 등 인생의 중요한 이벤트들이 모두 경제적 부담과 직결되고 청년들 역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가장 큰 불안 요인으로 꼽았지만 실제로 자신의 재무 상태가 어떻게 변할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

광진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 라이즈(RISE) 미래키움 사업’에 참여하여 2026년 2월까지 3년간 초·중학생 7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창의 활동 프로그램 40개를 운영한다. 이는 건국대, 동국대, 덕성여대, 서울시교육청 등이 참여하는 협력 프로젝트로, 광진구는 약 2억 2천5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 창의 활동, 특강 등으로 구성되며, 학교 방문 또는 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광진구는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해봄대학’, ‘청진기’ 등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서울 성동구가 9월 6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2025 서울숲 힙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3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스컬&하하, 팔로알토, 호미들, 레디, 플로우식, 설레게 등 유명 힙합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성동문화재단 누리집과 예스24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관악구는 서울대 기술지주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유망 기술기업 발굴 및 투자를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우수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초기 투자, 기술 컨설팅,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통해 차세대 유니콘 기업 배출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구로구, 서울시 ‘리(Re)테크 프로그램’ 공모 선정…중장년·노년층 대상 맞춤형 경제교육·재무상담 제공

서울 강북구는 9월부터 친환경 소재(생분해성 원단)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시행한다. 구정 홍보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전면 교체하고, 전용 게시대를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 또한, 폐현수막은 생활용품으로 재가공하거나 화학적 재활용 과정을 거쳐 100% 재활용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2025 키아프·프리즈 서울' 개막일인 9월 3일 도산공원에서 '강남아트살롱'을 개최한다. 음악 공연, DJ 무대, 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프리즈 주최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같은 날 '청담나잇' 행사로 22개 갤러리·미술관이 자정까지 운영되며,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는 '갤러리 스탬프 투어'가 진행되어 참여 갤러리 방문 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충남대학교,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과 지역 교육 환경 개선 및 교육·연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 발맞춰 지역 거점 대학의 역량 강화 및 교육특화 도시 성장 기반 마련에 협력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울우유와 협력하여 경기북부 사회적경제기업 및 유관기관 가족 6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우유 양주공장 견학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8월 20일과 27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유제품 생산 과정 견학 및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협동조합의 의미를 배우는 학습 체험의 장이 되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고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그동안 엄격하게 적용했던 자체 규제를 최근 경제 여건과 현장 상황을 반영해 유연하게 손질한다. 불필요한 절차는 줄이고, 조정이 필요할 땐 과감하게 변경하는 합리적 운영으로 지속적인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민생경제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공공지원 정비구역 지정 전 주민자율 추진위원회 구성 허용(142호), 환경 측정대행업체 중복 점검 개선(143호), 건축물 해체공사 심의 실무전문가 참여 확대(144호) 등 3건의 규제를 철폐한다고 밝혔다. 사업추진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다. <(142호) 공공지원 정비구역 지정 전 주민자율 추진위원회 구성, 사업추진 속도> 먼저, <주민자율 추진위원회 구성을 정비구역 지정 후에서 지정 전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규제철폐안 142호다.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도정법) 개정 및 시행(’25.6.4.)’으로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원회 구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갈등이 없고 주민역량이 충분한 지역은 공...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권혁민)는 8.26.(화) 국립대전현충원(소방공무원 묘역)에서 순직 소방공무원 6位(위)에 대한 합동 안장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장식은 지난 2023년과 2024년, 사망 시기와 관계없이 국립묘지 안장이 가능하게 되고 안장 자격도 ‘위험직무순직자’에서 ‘일반순직자’까지 확대되게끔 「국립묘지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이에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는 올해 국립묘지 안장 예정인 순직 소방공무원 총 23명 중 유가족과 협의된 6명을 먼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했으며, 나머지 17명에 대해서도 연말까지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소방청, 의용소방대, 재향소방동우회, 순직소방공무원추모기념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 추모사, 합동 안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권혁민 본부장은 추모사에서 “국민 안전을 위해 사명을 다하다 순직하신 선...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연남동에서 무화과 팝업스토어 ‘여왕의 궁전 : 무화과 연회’를 운영한다. 국내 무화과 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영암군은 청무화과의 뛰어난 맛과 향을 알리기 위해 4가지 테마의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방문객들은 여왕 손거울 만들기, 무화과 잼 시식, 향수 시향, 에이드 제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무화과 생과와 굿즈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