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양군이 8월 29일부터 3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2025년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산지 직송 방식으로 유통 마진을 줄여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영양고추를 제공한다. 농특산물 판매, 홍보전시관, 시민참여 체험행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고창군은 27일 오종남 서울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슬기로운 노후 독립’ 군민 포럼을 개최했다. 오 교수는 경제적 독립, 건강관리, 사회적 관계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무설계,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사회적 연결망 유지 등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돈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관계"라며 노후의 행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모두가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천구가 2025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서울시 2위를 기록, 3년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 서울시 평균보다 1.2점 높은 73점을 받았으며, 특히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등 본원적 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서울 중구가 동대문 패션상권 활성화를 위해 패션브랜드 실무자 특강과 패션디자이너·봉제공장 소통 간담회를 운영한다.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중구의류패션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패션디자이너와 봉제공장 간 협업을 통해 의류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강에서는 해외 유명 브랜드 모델리스트,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대표 등이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간담회에서는 디자이너와 봉제공장 간 소통 방식 개선 및 일감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한다. 중구는 패션산업 집적지로서의 강점을 살려 다양한 지원을 통해 패션산업 부흥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종로구, 2025년 10월부터 모든 세대 대상 버스 교통비 지원 사업 시행. 6~12세 아동, 13~18세 청년, 19~39세 청년,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분기별 교통카드 이용 내역 정산 후 계좌 환급. 분기별 최대 6만원, 연간 최대 24만원 지원. 서울 전역 및 마을버스 이용 시에도 지원. 9월 1일부터 온라인 및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

하남시는 '2025년 제7회 경관심의(공공디자인심의위원회)'를 통해 동서울변환소 옥내화 건축물에 대한 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건물 외형, 정면 디자인, 야간 경관 계획 등을 개선하고, 한전이 제시한 주민 수용성 강화, 사무실 조성, 주민 편의시설 포함 복합사옥 건립 계획을 반영하는 조건이다. 하남시는 민관협치위원회 논의, 현장 점검, 산업통산자원부 면담 주선 등을 통해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한전의 일방적인 주장에 유감을 표명했다.

서울 성북구청 앞 성북천이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을 통해 스탠드, 징검다리, 하천 진입 계단 등을 새롭게 설치하여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수변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되었다. 야간 조명 시설 설치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했으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작년 시범 시행한 ‘북한이탈주민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 지원 인원 및 기간을 확대하여 정식 실시한다. 시는 ’24년 12월 북한이탈주민 근속장려금 지원 사업을 시범 실시하여 총 26명의 북한이탈주민에게 근속장려금 각 60~120만원(6개월 분)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정식사업으로 운영되는 근속장려금 지원 사업의 지원 인원을 연 60명으로 늘리고 지원 기간을 기존 6개월(총 1회)에서 2년(총 4회, 반기별 1회)으로 확대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경제 여건을 고려하였을 때, 북한이탈주민의 장기근속을 지원하여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할 정책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남북하나재단에서 실시한 북한이탈주민 정착실태조사(’24년)에 따르면 서울 거주 북한이탈주민의 평균 근속기간은 35.2개월(전국 37.7개월)로 일반 국민(76개월)의 절반에 못 미치고, 실업률은 11%(전국 6.3%)로 일반 국민(3%)의 3배 이상에 달한다. 금년 정식 시...

서울시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26일(화) ‘냉매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한국환경공단과 냉매 관리 디지털 전환 시범사업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냉매의 도입부터 사용·충전·회수·폐기 전 과정에 있어 협력체계를 제도적 틀로 공식화하고 강화한다는 의의가 있다. 시는 기존 수기로 관리해 오던 냉매관리기록부를 냉매정보관리시스템(RIMS)과 연계된 전자표지(QR)를 통해 관리자가 간편하게 조회?입력할 수 있도록 시 소유시설 72개소에 2,765장의 전자표지를 보급하였다. 냉장고, 에어컨 등 냉방·냉동기기에 들어가는 냉매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온실가스로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매우 높아 소량 배출만으로도 지구온난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현재 가장 유통이 활발한 수소불화탄소(HFCs) 계열 냉매는 이산화탄소에 비해 적게는 수백배에서 많게는 12,000배에 달하는 지구온난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수소불화탄...

서울 중구가 비씨카드, 서울중구 전통시장 상권발전소와 협약을 맺고 전통시장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나선다. 비씨카드는 5천만원을 지원하고, 상권발전소는 친환경 포장재 제작 및 배포를 담당하며, 중구는 행정 지원과 홍보를 맡는다.

중랑구가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년부터 현재까지 36건의 지역축제를 안전사고 없이 운영하며 사고 발생률 0%를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AI 기반 인파경보시스템 도입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강북구는 저출산 극복 및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난임 부부에게 체외수정 시술 최대 110만원, 인공수정 시술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냉동난자 활용 시술비도 최대 2회, 회당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정·난관 복원술 비용과 가임력 보존을 위한 생식세포 채취 비용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