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 서울 문묘와 성균관 대성전 지붕 복원 상량식 거행... 1869년 이후 156년 만에 최대 규모, 2025년 12월 준공 목표, 1602년 당시 목수들이 남긴 상량묵서 발굴, 12월까지 수리 현장 공개관람 및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

앞으로는 전기·통신·도시가스 등 도로 굴착 공사 시 동영상 기록물을 제출해야만 준공 처리된다. 서울시는 오는 10월부터 도로 굴착 공사 시 동영상 기록 관리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로 굴착 후 지하에 시설물을 매설·인입하는 과정에서 하수관 손괴로 인한 배수 기능 저하, 상수관 인접 시공과 관련한 누수복구 지연 예방 등 지하 매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동영상 기록을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하에 시설물 등을 묻는 도로 굴착 공사는 서울에서만 연평균 약 3만 5천 건이 허가 처리되고 있다. 도로 굴착 시에는 기존에 땅에 묻혀있는 상·하수관 등 시설물과 거리를 두거나 우회하여 시공하는 등 유의가 필요하다. 도로 굴착 공사 동영상 기록 관리는 오는 10월부터 도로 굴착 허가를 신청하는 공사부터 적용되며, 허가를 신청하면 상?하수도 관리기관의 ‘도로 굴착 허가 협의이행 조건(동영상 기록관리)’에 따라 준공계 접수 전 동영상 촬영물을 제출하고 이상 유무를 확인받아야 한...

필요할 때 누구나, 시간 단위로 미취학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돼 보다 많은 양육자들이 집 근처에서 보다 편리하게 시간제 보육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기존 18개 자치구에 더해 9월부터 나머지 7개 자치구에서도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 운영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9월부터 신규 운영하는 7개소는 종로구 초동어린이집, 성동구 구립왕십리하나어린이집, 동대문구 메꽃어린이집, 중랑구 구립 드림어린이집, 마포구 삼성아이마루어린이집, 영등포구 아토어린이집, 서초구 서초구립 서초성모어린이집이다.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은 기존 어린이집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취학 전 보육 연령대(6개월~7세) 아이라면 필요할 때 누구나, 시간 단위로(월 60시간 한도, 이용료 시간당 2,000원)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서비스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울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해 6월 시작했다. 병원 진료 등...

이현재 하남시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감일·위례 시내버스 노선 조정, 위례신도시 따릉이 서비스 확대 등 교통 현안을 건의했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하남시 사용 가능에 따라 광역교통대책 마련을 위한 것으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은 서울 시민들의 남한산성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하남시는 팔당 광역상수도 등 서울 생활 인프라 시설 제공 등 서울시에 기여하고 있다며 교통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오세훈 시장은 경기도민의 교통 불편 최소화에 공감하며 적극 검토 의사를 밝혔다.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박 3일간 서울 일대에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서울을 누비다, 액티비티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청소년들은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롯데월드, 서울스카이, KBS 방송국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소속감을 함양했다.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8월 25일 직무능력 향상 및 소방공무원 소양 함양을 위한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한다. 7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하는 이번 훈련은 터널 사고 대비 대응역량 강화 교육, 정신질환자 현장 응급조치 방법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 중구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중구 고등학생 162명을 대상으로 ‘2025 서울대 연계 진로심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학생들은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된 8개 전공 강의를 듣고, 전공별 실습과 토론에 참여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었다.

서울 성북구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조성한 물놀이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장석어린이공원, 꿈나라어린이공원, 오동근린공원에 마련된 물놀이터는 주민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안전요원 배치 및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8월 31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터는 당초 예상보다 40% 많은 2만 7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서울 강서구와 경남 밀양시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 문화예술, 관광,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함. 양 도시는 지역 자원 공유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상호 보완적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할 계획임. 강서구는 첨단산업과 생태,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경제 도시로, 밀양시는 첨단 산업기반과 풍부한 문화자원을 갖춘 도시로 서로 협력하여 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됨.

올가을, 서울새활용플라자(성동구 용답동)가 시민의 일상 속 ‘새활용(업사이클링)’을 녹여낸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 이하 ‘재단’)은 9월부터 두 달간 <지속가능한 디자인 생활 실천>을 주제로 패션·전시·자원순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댕댕이와 함께 하는 슬기로운 새활용 생활’ 9.14.(일) DDP 제로웨이스트 패션쇼> 먼저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은 9월 14일(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반려견과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패션쇼 <댕댕 런웨이>다. 더 이상 입지 않는 옷과 새활용 소재로 제작된 창의적인 의상을 입고 반려견과 함께 런웨이를 걸으며 지속가능한 패션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무대에 오를 옷들은 올여름 ‘2025 제로웨이스트 솔버톤’에 참여한 대학생과 특성화고 학생의 손끝에서 태어난 작품으로 차세대 디자이너의 환경 의식, 창의성이 어우러진 옷을 선보인다. 또 반려 가족이라면 누구나 패션, 포즈, 표정 등에서...

경남 밀양시와 서울 강서구는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농·수산물 직거래, 지역 축제 상호 방문, 문화·관광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과 지방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중구가 한화 건설부문, 서울시 기술교육원과 손잡고 소상공인 점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한화는 디자인 컨설팅 및 자재를 제공하고, 기술교육원은 교육생을 투입해 시공을 지원한다. 중구는 6월에 선정한 매출 감소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경영 컨설팅 및 온라인 마케팅 진단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다.